
[NGN 뉴스=포천·가평] 정연수 기자=4.10 총선 경기 포천가평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 45.0%, 국민의힘 김용태 후보 50.0%, 개혁신당 최영록 후보 1.4%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NGN 뉴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포천시·가평군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총선에서 포천가평 지역 언론사 가운데 여론조사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포천 뉴스가 6일 그동안 실시한 여론 조사 추이 변화를 보도해 주목받고 있다.
포천 뉴스는 이날 보도에서 3월 19일 20일과 4월 1일 2일 두 차례에 걸쳐 벌인 여론조사를 비교 분석한 결과 두 후보 모두 ‘포천에서 소폭 상승’한 반면 ‘가평에서 박윤국 상승 김용태 하락’으로 조사 분석 되었다고 분석했다.
▣박윤국·김용태 포천서 소폭 상승, 가평군에선 박윤국 3.6% 상승 김용태 3.6% 하락[포천뉴스]
박윤국은 3월 19일 20일 포천시 여론조사 결과 47.60% 4월 1일 2일 48.60%를 기록해 1.00% 소폭 상승 했으며 김용태는 3월 19일 20일 40.30% 4월 1일 2일 42.90%를 기록해 2.60% 소폭 상승해 두 후보 모두 포천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 분석 되었다고 보도했다.
김용태는 3월 19일 20일 가평군 여론조사 결과 57.10% 4월 1일 2일 53.50%를 기록해 3.6% 하락한 것으로 조사 된 반면 박윤국은 같은 날 33.20% 4월 1일 2일 36.80%를 기록해 3.6% 상승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
▣김용태 캠프 내 갈등 여전 ‘이기면 좋고 지면 더 좋은’ 모양새[포천뉴스]
(보수 텃밭인 포천가평에서 보수 후보가 고전하는 이유를) 포천뉴스는 국민의 힘 총선 주자들이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난립 된 와중에 중앙당의 늦은 경선과 공천으로 국민의 힘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낙천으로 분열되어 공천받은 후보 캠프가 흡수 했으나 캠프 내 갈등은 여전해 ‘이기면 좋고 지면 더 좋은’ 선거를 치르고 있는 모양새라고 분석했다.
한편 포천·가평 지역 언론사가 가장 최근에 발표한 여론조사를 보면 포천좋은신문 박윤국 42.5%, 김용태 49.8%, 포천 뉴스 박윤국 45.0% 김용태 46.1%, 여론조사 꽃 박윤국 41.6%, 김용태 38.9%, NGN 뉴스 박윤국 45.0%, 김용태 50.0%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영작 통계학 박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론조사를 믿나라는 질문에 “같은 날 조사한 여론조사도 조사 방식과 조사 주체에 따라 무려 5배 이상 차이가 난다.”라면서, “승리는 어느 당이 더 많은 유권자가 투표했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영작 박사는 “여론조사는 조사일뿐”이라면서 승패와 직결되는 건 아니라고 했다.
한편 NGN뉴스의 해당 선거 여론조사는 결과 공표 금지 기간 전 실시됐다.
이번 여론조사 방법은 ARS휴대전화조사(통신3사제공 가상전화 100%)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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