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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수 기자 | 기사입력 : 2024.04.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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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 기자회견 (1).jpg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민선7기 남양주시장이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남양주시 병선거구 국민의힘 조광한 후보는 4일 경춘선과 수인분당선을 직결 연결의 필요성과 퇴계원에서 전철을 타고 30분만에 강남까지 갈 수 있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경춘선과 분당선 직결 연결’은 2018년 조 후보가 민선7기 남양주시장 선거 후보 시절부터 주장해 왔던 사안으로, 시장으로 재임하면서 국토교통부 및 한국철도공사 등 관련 기관, 철도 전문가들과 수차례에 걸친 협의 끝에 경춘선과 수인분당선을 직결하는 것이 비용 대비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퇴계원에서 전철 타고 강남까지 30분

 

기호 2번 국민의힘 남양주 병 국회의원 후보 조광한입니다.

 

남양주시는 신도시 개발과 더불어 서울과 밀접한 생활권으로 서울로 매일 통학과 출퇴근하는 인구가 꽤 많아졌습니다.

 

한편 퇴계원, 진건, 금곡동은 도시의 활력이 침체 되어 가고 있어서 저의 마음은 늘 무거웠습니다.

 

활기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곰곰이 생각한 끝에 내린 결론은 ‘경춘선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 재생의 생명력을 살릴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수도권 전철 경춘선은 2010년 일반 열차인 무궁화호를 대체해서 광역철도를 공급하기 위해 신설된 노선입니다.

 

우리 지역 퇴계원, 사릉, 금곡역을 통과합니다. 중앙선의 선로용량 포화 문제로 상봉역에서 종착하다가 2016년 일부 편성을 청량리역으로 연장했지만 여전히 이용이 불편한 노선입니다.

 

경춘선은 수도권 전철 중에서 배차 간격이 길기로 유명합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약 15분, 평상시에는 약 20~30분으로 다른 노선들보다 깁니다.

배차 간격이 길어 시간표를 잘 확인해야 하며, 열차를 한번 놓치면 다음 열차가 오기까지 무척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경춘선은 다른 노선과의 환승도 편의성이 한참 떨어집니다.

 

1호선이나 수인분당선 등 우리 주민들에게 좀 더 필요한 광역전철 노선으로 환승 하려면 청량리역까지 가야 합니다.

 

경춘선을 이용하는 퇴계원, 진건, 금곡 주민들이 강남을 가기 위해선 환승 및 대기시간으로 20분 정도가 더 소요돼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매일 출퇴근을 해야 하는 직장인과 학생들, 노약자들에게는 참으로 힘든 현실입니다.

 

이 문제를 최대한 빨리 해결하고자 경춘선과 7호선을 직결하는 방안과 또는 경춘선과 수인분당선을 직결하는 안 중

가능성을 놓고 지속적으로 검토했습니다.

 

국토교통부 및 한국철도공사 등 관련 기관, 철도전문가들과 수차례에 걸친 협의 끝에 경춘선과 수인분당선을 직결하는 것이 적은 비용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수인분당선은 서울 청량리역에서 수원시 수원역과 시흥시 오이도역을 거쳐 인천역까지 운행되는 수도권 광역전철 노선으로 2020년 개통되었습니다.

 

분당선과 수인선의 직결운행 노선으로 서울특별시의 4개 구, 경기도의 6개 도시, 인천광역시의 4개 구를 잇는 메이저급 노선입니다.

 

총 63개 역중 강남 소재 역이 가장 많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불편하기 짝이 없는 경춘선을 황금노선인 수인분당선과 직결만 시킬 수 있다면 경춘선이 지나는 지역은 주목받는 역세권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역 국회의원은 경춘선의 핵심 문제를 결국 해결하지 못했고 시민들은 여전히 불편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민선 7기 시장으로서 왕숙 신도시와 GTX-B노선 유치, 지하철 9호선을 유치한 경험과 지하철 4, 8호선 연결을 위한 노력 GTX-D, E, F 노선에 대한 노하우가 있습니다.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에 대하여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경춘선은 8량, 수인분당선은 6량으로 체계가 맞지 않고, 청량리-상봉 구간이 포화상태인데 어림없는 소리다 등 의문을 갖고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기술적 검토와 앞으로 저의 추진 방향은 이렇습니다.

 

단기대책으로는 현재 경춘선이 청량리까지 25회, 수인분당선은 청량리까지 18회가 운행되고 있는데 이 수인분당선 18회를 춘천까지 운행하는 방안입니다.

 

수인분당선 열차는 6량,경춘선은 8량 이지만 청량리역에서 춘천까지 운행 시 스크린도어를 6량에 맞추어 조정하면

직결운행이 가능합니다.

 

중기대책으로는 GTX-B노선이 완공되면 청량리에서 망우역까지가 지하화 됩니다. 지하화된 선로로 고속열차를 통과시키면 지상 선로구간에 여유 용량이 생기게 됩니다.

 

경의•중앙선과 경춘•수인분당선이 이 여유분 선로를 활용하게되면 배차시간 단축 및 정상 운행이 가능합니다.

 

장기대책으로는 청량리역의 기능을 덕소역으로 대폭 이전하여 일반 및 고속열차의 시•종점역으로 추진하면 청량리역까지 운행하지 않아도 되는 열차들의 선로 이용량이 줄어들면서 그만큼 여유 용량이 생기므로 배차간격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춘•수인분당선의 안정적 운행이 보장될 것입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정부는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한 상태입니다.

 

조속히 시행령 등 법적 제도를 정비하여 망우역에서 마석역까지 대심도 지하철도를 건설하여 상부에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단절된 도시의 연결, 지상 철도부지 종합개발 등 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민 친화적 공간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드시 경춘선과 수인분당선을 직결 연결하여 강남권으로 이동하는 우리 시민의 불편을 꼭 해소함과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강남으로 가려면 1시간 30분이상 걸렸던 불편함을 30분 이내 도착할 수 있도록 해결하게 되면 소요 시간이 3분의 1로 줄어든 만큼 시민의 삶은 3배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

 

말만 앞세우고 제대로 된 일은 못해내는 그런 정치인은 이번에 정리해야 합니다.

 

저 조광한은 다릅니다. 경춘선과 수인분당선 직결, 저 조광한2 해내겠습니다.

 

그동안 조광한2 해냈던 일들은 모두 시민들을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조광한은 시민들을 위해 더 많이 해내고 싶습니다.

 

퇴계원에서 전철 타고 환승 없이 강남으로 편안하게 출퇴근하는 일상 경제인들이 투자하고 싶은 퇴계원 교통이 편리해서 이사오고 싶은 퇴계원..!!

 

조광한2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추진력 있는 조광한은 해낼 수 있습니다.

 

퇴계원 시민여러분..!!

 

무엇이 중요합니까? 중앙에서 정당싸움이나 하면서 이기기 위한 노력을 하는게 중요합니까..?

우리 시민을 위한 지역발전이 더 중요합니까..?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의 선택이 생활에 유익함으로 남을 것인지..?

후회로 남을 것인지..?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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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 병 후보 "퇴계원에서 전철 타고 강남까지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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