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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후보 '또' 허위 사실로 '여론 호도'…NGN 뉴스, 가짜 뉴스 주장 한 김 후보' 명예훼손 및 모욕'등 강력 대응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4.04.04 19:01
  • 조회수 9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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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선거법 위반 의혹 심의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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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 뉴스=포천·가평] 정연수 기자=김용태 국민의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신과 후원회장을 기부행위 및 허위사실공표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 하자 “가짜뉴스에 근거한 정치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민주당 공보국은 4일 공지를 통해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 후보의 후원회장은 지난달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직후 삼겹살집에서 당원과 당원이 아닌 지역구 지지자들이 모여 뒤풀이 모임을 한 후 개인이 소지한 신용카드로 114만 원을 결제했다고 한다”라며 김 후보와 후원회장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후보는 즉각 반발하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선거사무소 개소식 날 삼겹살집 식대 100만 원이 넘는 식대를 후원회장이 결제했다”는 지역 언론 기사는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 (한국경제 4.4 일자/與 포천가평 김용태 제가 선거법 위반? 가짜뉴스)

 

그러면서 제 후원회장님은 그 모임에 간 적이 없다. 당연히 식대를 결제하지도 않았다. 이와 관련해 당시 식당의 영수증과 결제한 사람의 카드를 확보해 중앙선관위에 제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앙선관위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이런 증거와 사실관계 확인을 바탕으로 해당 언론에 ‘주의조치알림’게재를 명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판단을 모를 리 없는 김 후보는 심의위 결정을 과장 및 허위로 표현했다.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관계자는 4일, 당사자인 본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에 관해서는 판단하지 않았다”라고 4일 밝혔다.

 

그러면서 삼겹살집 모임에 참석했던 인원과 족발집 술 파티에 모였던 인원, 식대를 과장해 추정했다는 사안만 심의했다면서 “주의 조치를 한 것”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김용태 후보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앙선관위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가 삼겹살 파티와 술판 보도를 허위라고 판단해 해당 언론에‘주의조치알림’게재를 명령했다고 주장했다.

 

이런 김 후보의 주장은 사실관계를 모르는 유권자를 현혹하려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NGN 뉴스는 심의위 주의 조치에 대하여 의견문을 통해 유감을 밝히고, 법률 대리인을 통해 재심 요청을 결정했다.

 

한편 김용태 후보는 최근 포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모.고모님 식대는 직접 냈다.","모임에 참석했던 JC청년회원이

1만 원씩 받아 캠프관계자에게 전달했다","삼겹살집 식대는 서울에서 온  누군가 냈다"고 주장했으나, 관련 근거들을 한 가지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 의혹을 더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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