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공약 "세계물의 날 맞아 수도권 물 문제 해결 위한 공약"

[NGN뉴스=남양주]정연수 기자=국민의 힘 남양주시 병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나선 조광한 후보는 2024년 3월 22일 선거사무실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3월 8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총괄선대위원장에 이병길 도의원, 김현택 남양주시의장을 위촉하였고, 이번 발대식에 김승수 전 남양주시 행정기획실장을 선거 실무를 총괄하는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위촉했다.
조광한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남양주시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하면서 세계물의 날을 맞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수도권의 상수원을 팔당호에서 북한강과 남한강으로 다변화하는 것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 후보는 "수도권 상수원 다변화는 물 안보와 수질, 이 두 가지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라며,
"현재 2,500만 인구가 의존하고 있는 팔당 단일 상수원은 드론 공격이나 불가항력적인 사고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이 부족하며, 막대한 재원을 투입에도 불구하고 수질 개선이 정체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 후보는 팔당호로 유입되는 북한강, 남한강, 경안천 중 경안천이 상류 지역의 도시화와 공장 분포로 오염원이 집중되어 있어, 잠재적인 오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그는 "경안 천 수계를 취수원에서 배제하고, 상수원을 북한강의 청평댐, 소양 댐 및 남한강의 충주댐 등으로 분산하여 상류 지역의 깨끗한 물을 우선 공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조 후보는 '수도권 상수원 다변화'가 국가적 차원에서의 정책 추진을 요구한다며, 이 공약의 실현이 물 안보 문제 해결과 깨끗한 물 공급, 나아가 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질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서 "수질 개선에 사용되는 물이용 부담금과 국가 재정을 취수 시설 구축에 투자하여 한국형 그린뉴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 고 말하며 더 이상의 지체를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세계물의 날을 맞아 발표된 조광한 후보의 이 공약은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이라는 국민의 기본적인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수도권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선대위 발대식을 통해 조광한 후보는 남양주시 병 선거구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유권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효율적인 선거 운동 전략을 통해 선거에 임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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