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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후보(시골 변호사)의 ‘아름다운 인사’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4.03.19 19:52
  • 조회수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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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률 사각지대 지역 주민 위한 봉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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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 뉴스=포천.가평] 정연수 기자=국민의힘 포천가평 지역구에 출마했던 김용호 변호사가 유권자들에게 “감사합니다”는 피킷을 목에 걸고 인사를 하고 있다.

 

5명이 겨룬 1차 경선에서 근소한 차이로 3위를 한 김 변호사는 “다음을 기약하자는 시.군민의 격려와 위로의 말씀에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했다”면서, 앞으로도 법률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한 “시골변호사로 남아 봉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용호 변호사는 포천에서 태어나 포천초(77회),포천중(43회),의정부고(20회,학생회장),서울대를 졸업하고 2년 2개월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국민의힘 전신인 전)새누리당/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20대선 윤석열후보 전북공동선대본부장과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남원.임실.순창) 등을 험지에서 정치를 시작한 특별한 경력이 있다.

 

또한 김용호 변호사는 특별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른바 “피의 사나이”로 잘 알려진 그는 무려 110번의 헌혈을 했다.

 

후보 당시 기자와 만난 김 변호사는 헌혈을 무려 110회를 한 이유를 묻는 기자에게, “얼마 전 언론을 통해서 대한민국은 혈액이 모자란 상황이라고 들었다고 말하면서, 

 

특히 현재 혈액 보유량이 4.2일분(경기혈액원 3.2일분)으로 적정 수준인 5일분보다 많이 적어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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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혈액이 없어 고귀한 생명이 위협 받는 게 너무 안타깝다”면서, “앞으로도 헌혈에 동참할 것”이라고 했다.

 

고향 포천으로 돌아 온 김용호 변호사는 현재 대진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추진단 자문위원과 포천.가평 단체들의 자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어제와 오늘(18~19)포천.가평에서 낙마 인사를 한 그는 “윤석열 정권의 승리가 곧 낙후되어 있는 포천.가평의 발전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면서 “국민의힘 후보를 반드시 당선 시켜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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