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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뉴스 신년 특별기획 "가평군 미래를 누구에게" 김용기(국민의힘)출마예정자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2.01.11 08:59
  • 조회수 1,47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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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이면 가평군의 수장 자리가 교체된다.

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출마 예정자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가평군민들의 궁금증을 후보자들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들어 보았다.

무주공산에 뛰어든 역대 가장 많은 출마 예정자들과의 대화를 가감없이 군민들게 알리고자 마련한 NGN뉴스 신년 특집 “가평군의 미래를 누구에게”.

[가평=NGN뉴스]정연수, 황태영 기자=단독 인터뷰의 세 번째 순서는 "용기있는 남자"라는슬로건으로 도전장을 낸 김용기 국민의힘 가평당협 부위원장이다.

 

지난 33년간 설악면과 북면장 등 공직생활 33년간 역임한 김용기 출마 예정자는 가평군지체장애인협회 봉사위원장과 민주평통자문회의 고문 직책을 가지고 있었고, 강원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경기도 양봉연구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용기 출마예정자와 가평군 군수로 도전장을 내민 이유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Q. 먼저 군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 한말씀 해주시죠.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가평당협 부위원장, 가평군수 입후보 예정자, 용기있는 남자 김용기!군민 여러분께 새해인사 드리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힘들었던 2021년은 다 잊어버리시고 2022년 임인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일들이 다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Q. 왜 내가 가평군수에 적합하나?

 

저는 33년간 근무했습니다. 산림과장, 농업과장, 각 면장 등을 거치면서 군정을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경험을 통해 가평의 구석구석 모든 곳을 알고 있고, 행정력도 전문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인적교류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도비 등 지원금도 많이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평군이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가평군의 가장 큰 현안문제는?

 

가평군은 현재 광역 화장장 등이 가장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잘 풀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자리가 없어서 많은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Q. 가평군민의 행복지수는?

 

저 나름대로는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남들은 행복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있습니다. 가평은 농촌지역이기 때문에 발전이 더디고 행복지수가 낮습니다.

 

조그만 공장이나 첨단시설이 들어와서 가평을 행복하게 해준다면 행복지수가 높아질텐데..제가 군수가 된다면 좋은 사업을 발굴해서 행복지수를 90점까지 올리겠습니다.

 

Q. 지금은 몇점 정도로 평가를 하십니까?

 

지금 가평군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연천군 다음으로 열악합니다. 그래서 50점 정도..

 

Q. 그 이유는 어디있다고 생각하세요?

 

가평은 규제가 많습니다. 군사보호시설, 도시계획도로 등등.. 특히 임야가 84%에 이릅니다. 그리고 경사도 문제도 있어서 발전이 안되고 있습니다. 군수가 된다면 경사도 높이를 경기도와 협의할 것입니다. 또 군사시설 보호구역도 인근 시군은 많이 완화됐습니다. 이러한문제점이 개선되도록 현직 국회의원 등과 협의하겠습니다.

 

Q. 수도권 정비법과 상수원 보호법 등이 가평군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군수가 된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겁니까?

 

가평군에서 직접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그래서 현직 최춘식 국회의원님과 같이 국회를 방문해 국가차원에서 풀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군사시설도많이 풀렸습니다. 상위법에 올라가서 많이 풀도록 하겠습니다.

 

Q. 장사시설은 어떻게?

 

장례문화는 변하고 있습니다. 있어야 되겠죠. 주민들이 반대한다면.. 광역 화장장 설치는 군민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작은 장사시설을 원하다면 가평군만의 장사시설을 할 계획입니다.


만약 그것도 주민들이 반대한다고 하신다면 인근 춘천과 연계해 예산에 반영시켜서 지원하는 방법으로 추진하겠습니다.

 

Q. 후보자들중 가장 연장자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기 때문에 어렵지 않느냐는 우려도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어떻게 극복하실 겁니까?

 

(후보자들 중)나이가 제일 많습니다. 도의원을 3번 출마도 했습니다. 지역의 입장에서 잘 안됐는데 군수와 도의원은 다릅니다. 그래서 군수가 되면 33년간 행정경험을 가지고 나이에불문하고 건장하기 때문에 가평군 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Q. 가평군 초고령화 시대, 대안은?

 

금년부터 정부에서 가장 낙후된 시군에게 매년 1조원씩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 지원금을 가지고 청소년들이 필요한 사업이라던지 출산 장려금도 천만원씩 줘서 타지에서 젊은이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1조원으로 제2경춘국도, 지방도, 하천 등 사업에 반영시켜서 10년동안 추진할 것입니다.

 

Q. 50년 전과 현재의 가평군의 SOC 투자, 어떻게 생각하나요?

 

70년대에 가평에 왔을 때는 가평 구역사가 비포장 도로였습니다. 그때보다는 발전은 됐습니다. 그러나 SOC 사업은 가평군에서 해결할 사안이 아닙니다. 정부와 협의해서 국도, 지방도, 간선도로 등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Q. 20년 가까이 SOC 사업 정체.. 정치하는 사람이 잘못한 것 아닙니까?

 

SOC사업은 정책사업이기 때문에 군민들끼리 해결하기는 어려운 사업입니다. SOC 사업을위해서라면 투쟁을 하더라도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위급한 상황이 있을 때는 병원을 어디를 찾아가십니까?

 

가평군민들은 춘천으로 갑니다. 예약 등 문제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설악 면민들은 아산병원으로 갑니다. 아직 병원이 없기 때문에 가평군에 있는 조그만 의료시설을 집단으로 모아서 농촌지역에서 종합병원과 비슷하게 이용할 수 있게 가평군에서 건물을 짓는 등 의료시설을 신경쓰겠습니다.

 

인근 병원들과 MOU를 체결해서 가평군에서 예약하는 방법보다 가평에서 1차 진단 후 논스톱으로 한 번에 종합병원에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Q.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접근성이 최소 30분 이내인 의료 시스템이 있어야 하지않나?

 

네. 시급합니다. 저는 장소까지 물색해놨습니다. 얘기할 수는 없지만 교통이 편리하고 버스가 순회할 수 있는 노선까지 있습니다. 가평군 땅도 있습니다. 그 땅에 제공해서 건물도 1조원 기금에서 투자해서 의료시설을 만들어서 30분 내에 의료시설을 만들겠습니다.

 

Q. 인사의 공정성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시겠습니까?

 

인사에는 항상 불평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사에는 항상 공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공정성을만들기는 힘들기 때문에 전문 인력을 활용해서 다방면으로 평가하겠습니다. 공무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열심히하면 진급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겠습니다.

 

인사는 만사라고 했습니다. 항상 반대급부가 있지만 일 잘하는 공무원을 발탁하겠습니다.

 

Q. 역사가 평가할 일이지만 현 가평군수에 대한 공.과를 평가하신다면?

 

주민들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전임군수가 잘하신일은 발전시키겠습니다. 그리고 문제점이 있다면 보완하겠습니다. 또한 여론 수렴을 통해집단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Q. 가평군수가 된다면 군민들을 위해 어떻게?

 

제가 군수가 된다면 할 일이 많습니다. 행정 등은 부군수가 전념토록 하고 저는 SOC사업 등을 외지로 다니면서 장사를 하겠습니다. 사실 가평이 인적자원이 많습니다. 개발할 수 있는곳은 추진한다던지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잘사는 가평, 다시 찾아오는 가평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군수가 되면 가평군을 위해서 이 몸바쳐 일하겠습니다. 또한 가평군 발전에 누가 되지않도록 정직성을 갖고 일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저를 믿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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