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천 미라클 외야수 박영빈 NC다이노스 육성선수 입단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2.11.07 16:00
  • 조회수 7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연천 미라클 창단 첫 우승 이어 프로 선수 배출 겹경사

연천 미라클 외야수 박영빈 NC다이노스 육성선수 입단 (2).jpg


[NGN뉴스=연천]양상현 기자=독립리그 최고의 팀으로 자리매김한 연천 미라클 독립야구단(연천 미라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외야수 박영빈이 프로야구 NC다이노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연천 미라클은 올해 창단 이후 처음으로 독립리그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프로 선수 배출로 겹경사를 맞았다.

 

연천군은 연천 미라클 소속 외야수 박영빈(25) 선수가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육성선수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박영빈은 올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정규리그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4할4리, 출루율 4할7푼3리, 19도루를 기록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충암고와 경희대를 졸업한 박영빈은 2019년 대통령기 전국야구대회에서 타격 2위를 차지한 뒤 2020년 NC다이노스 육성선수로 입단했지만, 손목 수술 등의 영향으로 방출됐습니다. 이후 군대를 다녀온 뒤 연천 미라클에 입단해 활약해왔습니다.

 

박영빈 선수는 “손목 수술로 프로 생활을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군대를 갔다. 전역한 뒤 야구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연천 미라클에 입단했는데 올해 우승도 하고 육성선수 입단 계약도 맺어 기쁘다”며 “다시 한번 기회를 잡은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창단한 연천 미라클은 올해 독립리그 우승을 계기로 국내 최고의 독립야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대다수의 독립구단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연천군은 올해 연천 미라클에 3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기초자치단체와 독립스포츠구단의 상생관계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연천 미라클 관계자는 “연천군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창단 첫 우승과 프로 선수 배출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과 원팀으로 똘똘 뭉쳐 좋은 성적은 물론, 연천군과 연천 미라클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천 미라클 외야수 박영빈 NC다이노스 육성선수 입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