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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휘 포천·가평지역위원장 "새로운 정부의 출범을 축하"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2.03.11 11:32
  • 조회수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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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의 역전패 트라우마 딛고 이번 지선에서 승리하나?

이철휘 위원장.jpg


[NGN뉴스=포천.가평]양상현 기자=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이 "새로운 정부의 출범을 축하한다"며 윤석열 당선인을 향해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아쉬움은 많으나 국민의 선택을 존중"한다며 "이재명 후보에게 보내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포천시‧가평군 지역위원회(위원장 이철휘)는 이번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의 꿈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했으나,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포천시민, 가평군민께서 보내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운 정부의 출범을 축하하며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에서는 지난번 총선에서도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에게 역전패를 당한 이철휘 위원장이 이번 대선에서도 역전을 당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오는 6.1지방선거에서 어떤 전략으로 선전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한동안 선거 패배를 수습하고 당을 재정비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 것으로 보인다. 패배 책임에 대한 갈등까지 불거질 경우 공천 등 지방선거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선거에 임할 수도 있다.

다만 대선이 근소한 차이로 결정된 만큼 국민의힘이 대선 승리를 지방선거 완승 동력으로 삼기 쉽지 않다는 관측도 나온다.

대선에서 확인된 팽팽한 구도가 지방선거에서 재현되면서 또다시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마저 거론된다.

대선에서는 정권교체에 힘을 실었던 유권자들이 지방권력에서는 어느 정도 야당 손을 들어주는 방식으로 견제할 수도 있다.

또 포천 가평 등 기초단체장의 경우 대선 승패보다 인물 경쟁력이 유권자들의 표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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