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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저격수' 김사랑 씨, 법카 폭로한 7급 공무원에 500만 원 후원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2.03.07 18:53
  • 조회수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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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과 맞짱뜨다 "강제입원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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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뉴스=경기도]황태영 기자=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일 때 "맞짱뜨다 정신 병원 강제 입원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사랑(본명 김은진)씨가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씨 "과잉 의전과 법인카드 불법 의혹을 제보한 7급 공무원에게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는 훈훈한 소식.

 

김사랑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며 “혜경궁 법카카드 폭로로 나라를 구한 7급 공무원 조 모씨에게 5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그러면서 “직접 출간한 시집을 팔아 후원하려 했는데 판매가 저조해 따로 기금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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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씨는 또 “두 번 다시 이 땅에 7급 공무원조 씨와 저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사랑 씨는 “이재명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자신을 비판하는 저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고, 수십 건의 무차별 고소.고발 폭격을 당했다”며 이 후보를 직격하고 있다.

 

김 씨는 그러면서 “윤석열 후보는 정치적 빚이 없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며 전국의 유세장 투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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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재명 저격수 김사랑 씨는 지난 2월 24일 페이북 친구인 가평군 의회 최기호 의원을 찾아왔다.


최기호 의원은 김사랑 씨가 이재명 후보에 대한 각종 비리와 의혹을 폭로하는 언론 인터뷰로 목소리가 잠기고 건강이 않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보약"을 선물했다.


김사랑 씨가 최 의원에게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가평을 찾은 것이다.


유세장에서 발을 다쳐 깁스를 하고  최기호 의원과 만나 김사랑 씨는 "반드시 정권교체가 돼야 한다"며 국민이 "이재명 후보의 위선과 거짓말에 농락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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