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되면 송우리는 완전한 수도권\"...\'삶의 질 향상 약속\'
[NGN뉴스=포천]양상현 기자=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은 23일 오전 11시, 경기 포천시청 브리핑실에서 20대 대선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포천지역 맞춤형 5개 공약을 설명하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 갖는 기자 간담회다.
이철휘 위원장은 공약 설명에 앞서 "길지 않은 정치 경험을 통해 지역발전 위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도 대부분 관철되지 않는다"며 "대통령선거 공약에 포함된다면 사업추진이 훨씬 수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민주당 대선 후보 공약에 포천시 발전 위한 밑그림을 그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선후보는 큰 도시는 예산을 투하해도 별다른 효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포천과 같은 작은 도시에는 예산투하가 재밌다고 했다는 것.
이어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지사 선거 당시 후보 등록 후 제일 먼저 포천을 찾을 만큼 포천에 대한 애정이 특별하다"며 "경기도지사 당시 포천 발전 위해 직·간접적으로 견인해 왔다"며 다음과 같은 사업을 열거했다.
사업 내용으로는 △수원산터널 착공,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전국 최고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기본소득 정책 가능성 확인, △전철 7호선 유치 위한 지원, △하송우리 마산간 도로 확·포장 공사와 조기 착공, △양수발전소 유치, △포천시 노인회관 등 환경개선 지원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송우리는 완전한 수도권이 된다"면서 포천시민 삶의 질 향상을 약속했다. GTX-E노선 신설과 함께, 제2외곽순환도로, 옥정~포천간 전철7호선 연결 등이 모두 소흘읍 송우리 지역에 모여 있다는 것이다.
이어 이재명 후보 포천발전과 경제 상승을 위한 공약으로 다움과 같은 5게 사업에 대해 밝혔다.
1.인천공항에서 포천까지 GTX-E노선 신설 추진과 양주(경원선)~옥정(7호선) 철도 연결사업
2.포천 평화스포츠다운 조성사업
3.43번 국도 군내~신북 간 도로 확.포장 사업
4.38선 평화공원 조성사업
5.포천 한탄강을 통한 남북협력 거점 조성
이철휘 위원장은 “정권교체만 외치는 앵무새 같은 후보와 위기에 강하고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비교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포천시민들이 집단최면술에 걸린 것처럼 보수당만 찍는다는 오명에서 벗어나, 누가 대통령이 되면 포천에 유리한가 전략적으로 투표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어 “성남시장과 경기도 지사 시절 공약 이행률 95% 성과와 국민을 위한 공약으로 유능과 무능을 판가름해야 한다며 포천발전과 포천 경제를 향상시킬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하여 3월 9일 정치교체가 되도록 포천시민의 슬기로운 혜안으로 선택을 부탁한다."라고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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