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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42.4, 李 41.9% “초접전”..安 단일화 하면 李, 7% 앞선다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2.02.16 12:03
  • 조회수 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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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안철수.jpg

 

[경기도=NGN뉴스]황태영 기자=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 내 초접전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길리서치가 지난 12일~14일 쿠키뉴스의 의뢰를 받아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는 41.9%, 윤석열 후보는 42.4%로 0.5%p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오차범위 이내다. 뒤를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7.2%,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2.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특히 안철수 후보로 야권이 단일화 했을 경우 이재명 후보가 40.4%, 안철수 후보가 33.4%로 이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7.0% 더 앞섰다. 그리고 ‘지지 후보가 없다’는 18.8%, ‘무응답’은 7.5%로 나타났다.

 

또한 윤석열 후보로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윤 후보는 47.4%의 지지율을 보였고, 이 후보는 43.7%를 기록했다. 이는 오차범위 이내인 3.7% 차이를 보였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7.9%, ‘잘 모르겠다’ 또는 무응답이 1.0%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여론 조사는 지난 12일~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 오차범위 ±3.1%p, 응답률은 5.4%다. 그리고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 전화면접 19.4%, 무선 ARS 80.6% 무작위 RDD 추출)으로 진행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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