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과 위선의 DNA..."그가 대통령되면 국민도 속일 것"

15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대선 필승결의대회"에 최춘식,김선교,함진규 의원(왼쪽부터)이 참석했다.(사진=NGN뉴스 황태영 기자)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보수 텃밭인 경기 가평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 시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자는 함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오늘 오후 국민의힘 경기도당 당원 등 2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후보 대선 필승결의대회에서 최춘식 의원은, 문재인 정권은 “실패한 K 방역을 치적이라 자랑하며 세계와 국민을 속였고, 소상공인들은 거지꼴로 만들었다”며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석열 캠프 코로나 회복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최 의원은 특히, 백신 접종 후, “청소년들이 목숨을 잃는 불행한 사태가 연이어 발생해 학부모들이 좌불안석”이라고 지적했다.
그런데도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청소년 백신 패스를 강제해 신체의 자유권을 침해한다”며 “청소년들의 생명과 신체 자유권 소상공인들의 피해 복구를 위하여 1,300만 학부모, 소상공인들과 연대해 백신 패스의 허구와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강조했다.
오늘 열린 대선 필승결의대회에는 김선교 의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때 가평과 같은 지역구인 양평 군수를 역임했던 김 의원은, 군수 시절 당시 여주지청장이었던 윤석열 후보는 “아래 사람을 아끼고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정직한 사람”이라며 “윤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국민을 속이지 않는 훌륭한 국가 지도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당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김선교 의원은 이어 양평군수 때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후보와 여러 차례 만났으나 “그는 거짓과 위선자로 기억된다”며 이재명 후보를 직격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거짓과 위선”의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성남시민과 경기도민을 속인데 이어 국민도 속일 것”이라며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오늘 필승결의대회에는 18.19대 2선 출신인 함진규 시흥시 당협위원장도 참석했다.
포천시 필승결의대회에 이어 가평군 대회에도 참석한 함 전 의원은 “이재명 후보의 DNA는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쌍욕과 거짓, 위선의 표본”이라며 “자질과 함량 미달”을 지적했다.
함진규 의원은 이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의 말은 필요에 따라 시시각각 변할 뿐 아니라 불리하면 거짓말도 서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함 의원은 그러나 윤석열 후보는 “공정과 정의 상식이 통하는 대통령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오늘 열린 대선 필승결의대회에선 가평지역 선거 대책본부장 등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있어 대선 레이스 시작을 알렸다.
가평지역 선대본부장에는 장기중, 정병윤, 장석윤, 최성진씨는 7명이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됐으며, 실버 대책본부장에는 민병만씨가 선출됐다.

그리고 가평군 선대위 대변인에는 최기호 의원이 상황실장에는 최정용 의원이 선출됐으며, 기획본부장에는 서태원 전 가평군 도시국장이 임명됐다.
이 밖에도 강병옥, 최영미, 조해승, 유재혁, 엄인권씨 등이 선대본부 부본부장으로, SNS본부장에는 양희석씨, 부본부장에는 임광현, 원지연씨 등이 각각 임명됐다.


그리고 홍보본부장에는 박창석 전 도의원이, 청년본부장에는 최원중씨가, 조직본부장에는 오구환 전 도의원이 임명됐으며, 직능본부장에는 신현배 전 의원, 여성본부장에는 가평이 낳은 가수 오은정씨가 선임됐다.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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