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길 혼외자 낳은 조 씨 두둔…뻐꾸기 새끼 키운 전 남편은?

[경기북부=NGN뉴스]정연수 기자=조동연이라는 여자 얘기 좀 하겠습니다.
누군지 아시죠? 남편이 두 눈이 시퍼런데 "목사님의 씨를 받아 혼외자를 둔 그 여자" 얘깁니다.
혼외자라고 하면 남편이나 부인이 버젓이 있는데,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외도를 해서 아이를 낳으면 이게 바로 혼외잡니다.
반대로 결혼한 부인이 있는데 외도를 해서 아이를 낳아도 혼외잡니다.
이 얘기가 불거지니까 가관인 것은 더불어민주당이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서 “사실과 다르다, 절대로 아니다, 허위사실이다”라고 했습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5선 의원인 안민석이 법적 대응 운운하면서 또 헛발질했었습니다.
안민석의 헛발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내려온 비자금 300조가 있다는 등 헛소리를 했다가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있는 최순실(최서원 씨)에게 허위사실로 고소를 당해 1억 원을 변상하라는 법원 판결을 받았습니다.
또 있죠, 여러분 윤지호 사건 기억나시죠?. 영화배우 고 장자연 사건을 폭로하겠다고 하자 안민석이 앞장서 윤지호 후원회까지 만들어 호들갑을 떨었죠.
그런데 윤지호는 후원금만 챙겨서 캐나다로 먹튀를 해 버렸습니다.
안민석은 그야말로 닭 쫓던 개 신세가 됐는데, 엊그제 혼외자를 낳은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 1호 조동연 씨가 “혼외자가 아닌 것을 확인했다”고 내 질렀다가 또 망신을 당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동네 반장도 아니고 국회의원을 5번이나 했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참고로 안민석의 지역구는 경기도 오산입니다.
그런데 가관인 것은 혼외자를 낳은 당사자 조동연이라는 여자가 어제 KBS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훌쩍거렸다고 합니다.
남편 몰래 외간 남자의 아이를 낳았다는 고백은 하지 않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도대체 이 말뜻이 무슨 얘깁니까?
조동연 당신이 혼외자를 낳았는데 도대체 누가 심려를 했다는 것입니까?
이게 말입니까? 말따굽니까?
입은 삐뚤어 졌어도 말은 똑바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조동연 씨....
당신이 외간 남자…(상대가 교회 목사님이라고 하는데 신의 자식이라고 부르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만),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 남편 몰래 목사님의 씨를 받아 애를 낳았는데 도대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이 무슨 뜻이냐 이 말입니다.
‘교회 목사님 씨를 몰래 받았으니 하느님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입니까? 조동연 씨…대답해 보세요.
라디오에 출연한 이 여자는 한술 더 떠 아이들과 친정엄마한테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애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친정엄마는 또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조동연씨! 도대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겁니까?
친정엄마가 목사님 씨를 받아 혼외자를 낳으라고 시켰습니까? 그렇습니까?그런 부모가 이 지구상에 어디있겠습니까?
그런데 왜 친정엄마까지 끌어들이냐 이 말입니다. 물 귀신입니까?
조동연씨,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대한민국 육군 소령 출신 맞습니까?
그리고 뻐꾸기 새끼를 키운 전 남편 또 무슨 죕니까?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대한민국의 건강한 전 남편이 받았을 충격과 배신감에 대한 죄책감이나 사과는커녕 국민여러분께 심려 어쩌구…
국민이 남편 몰래 목사의 씨를 받아 혼외자를 낳으라고 시켰습니까?
이런 와중에 오늘 아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라는 사람이 국민 가슴에 휘발유를 붓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오후 3시 조동연의 사퇴서를 수리했습니다만, 송영길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인재 영입 1호로 영입한 조동연이라는 여자가 혼외자를 낳았냐는 팩트 체크에 대한 답변은 회피했습니다.
대신 조동연은 전 남편과 이혼을 한 후에도 뻐꾸기 새끼를 키우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살아온 여성이라며 그럴듯하게 포장하기에만 급급했습니다.
기자회견이 아니라 조동연을 포장하기 위한 장이었습니다.
송영길 씨. 조동연이라는 여자가 ‘남편과 이혼한 게 육아도 못 하고 공부를 못해서라는 얘깁니까?’.
남의 자식을 낳아 놓고 남편을 속이다 발각됐기 때문에 이혼을 한 것 아닙니까? 송영길 씨. 제 말이 맞습니까? 아니면 틀립니까?
그 얘기는 쏙 빼놓고 공부가 육아가 어쩌구…정말 더듬어민주당스럽습니다.
송영길 씨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당신 부인이 송 대표 몰래 외간 남자의 아이를 낳았어도 “그동안 아이를 키우고 가사를 돌봤기 때문에 용서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아무리 남의 여자이고 남의 일이라고 해도 그렇게 말하는 게 민주당 대표의 자질입니까?
그리고 더 물어봅시다.
미혼인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당신들, 더불어민주당 사람들 어떻게 했습니까?.
청와대에서 굿을 했니 비아그라가 나왔네…심지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가 박근혜 대통령 친 딸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박근혜 대통령을 미혼모로 음해한 게 누굽니까?
좌파 언론과 민주당, 촛불 세력 아닙니까?
인재영입 1호는 인물값을 하려고 씨도둑질이나 하고, 당 대표라는 사람은 그런 여자를 옹호하며 현모양처로 포장하는 게 더불어민주당 사람들의 DNA냐 이 말씀을 묻는 겁니다.
여비서와 불륜을 저지르다 수감 중인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역시 여자 문제로 투신 자살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도 여자 문제로 옷을 벗었죠. 모두 더불어민주당 사람들입니다.
그 뿐입니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도 영화배우 김부선 씨와의 무상 연애로 끊임없이 펀치를 맞고 있죠. 그런데도 변명과 코스프레의 달인, 이재명은 아무말도 못하고 있잖습니까.
당사자가 아니면 도저히 알 수 없는 거시기에 점이 있는 걸 김부선 씨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또, 거시기에 점이 있는지 혹이 있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보여 줬으니까 점이 있다고 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혼외 자식을 둔 여자를 인재 1호로 영입한 것을 보면 정말....더듬어민주당 답습니다.
이번 조동연이라는 여자의 혼외자 사건에서 얻은 교훈은 그래도 한 가지 있습니다.
아무리 목사님…아무리 "神의 씨앗이라도 씨 도둑질은 못한다"라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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