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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신협 “청평에 진출”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1.03.08 17:46
  • 조회수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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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 입찰…“공정, 투명하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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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버스터미널 옆에 들어서는 가평신협 청평지점 건물 조감도/사진제공=가평신협

 

-청평 신협 올 10월  준공 문 연다

-문턱 더 낮춰 서민금융으로 보답

 

[가평=NGN 뉴스] 황태영 기자=가평신협(이사장 홍해룡)은 청평리 432-10번지에 가평신협 회관신축을 3월에 착공 10월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상 4층 연면적 1,716㎥(519평)의 건물에는 신협 업무공간과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예정이며, 현재 임대계약이 일부 체결되었거나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평신협은 2020년 3월 부지를 매입하였으며, 기존 건물 철거작업과 준비 기간을 거쳐 민우건축사(건축사 민홍기)가 설계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설계사는 2020년 9월 지명경쟁 입찰 방법에 의하는 과정을 거쳐 공정하게 선정됐다. 업체 선정은 2020년 2월 11일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제한 경쟁입찰)를 하였다. 그리고 2020년 12월 18일 본점 2층에서 2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현장 설명회에 참여한 업체 중 1월 22일 17개 업체가 최종 등록을 마쳤다.

 

입찰 방식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었다.

 

 

 

지난 1월 29일 본점 2층에서 진행된 공사업체 선정(입찰)에는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12개 업체가 참가하였다. 가평 신협 측은 입찰에 앞서 ‘기초금액을 설명회에 참여한 업체에 사전 공개하였다.’

 

기초금액에 대한 예정 가격은 조달청 기준으로 2%로 15개의 예정 가격을 산출하였다.

 

이들 업체는 국가 및 관공서에서 진행하는 조달청 입찰 방식에 의한 입찰 절차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예정 가격 중 낙찰가격의 산출 근거가 될 예정가 4개를 뽑을 업체를 제비뽑기 방법으로 선정, 예정 가격의 15개를 입찰함에 넣고 선정된 4개 업체가 각각 공을 직접 뽑아 뽑힌 예정가에 평균치를 구하여 (평균가 × 88%) 금액의 직상위 가격이 낙찰되는 방식으로 하게 되어 ㈜씨타대헌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가평신협은 시공사인 ㈜씨타대헌건설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 기간에 필요한 장비 및 자재 등에 대하여는 가평 관내의 업체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낙찰에 참여한 시공사 관계자들은 공사 규모에 비해 공정하고 투명성이 보장되는 입찰방식이었다고 입을 모았으며, 좋은 건물이 신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 한다.

 

가평신협 회관이 청평 중심지인 터미널과 인접한 곳에 완공되면 청평 지역 군민들의 금융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청평 신협 건물이 완공되면 다양한 업종이 입점하여 청평 중심지의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신협 홍해룡 이사장은 가평신협 청평지점이 문을 열면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이 이행하여 청평 주민과 가평군민 모두에게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며 “가평신협 임직원은 보다 나은 서민 금융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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