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9(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NGN뉴스 양상현 기자 | 기사입력 : 2021.03.04 09:5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154078071_3773992762687695_4839541976408107140_o.jpg
 
[연천=NGN뉴스]양상현 기자=경기 동두천 지역 집단감염 소식에 타 시·군에 튄 '불똥'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을 신속한 차단을 위해 코로나19 전수점검을 실시하는 등 긴장의 끈을 더욱 조이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내에는 △청학산업단지 15개 업체 151명 △백학산업단지 21개 업체 84명 △장남산업단지 1개 업체 13명 △산업단지 외 32개 업체 161명 등 총 409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재직하고 있다.

군은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방역수칙 위반 사업장에 대해 계도 및 고발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군은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과 함께 사업장 감독 및 불시점검시 방역수칙을 최우선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는 고위험 사업장 감염동향을 실시간 전파하여 코로나19 관련 감염 원인, 취약 요인 등 공유를 통해 유사사례를 방지할 목적이다.

앞서 김 군수는 지난달 22일 간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 교육 및 방역을 강화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연천군도 외국인 근로자 다수사업장 코로나19 전수점검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