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접수 4월 30일까지..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 마감
(1일 오전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가 가평읍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되었다)
[경기도=NGN뉴스]황태영 기자=경기도가 제공하는 2차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가 1일 각 시·군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되었다.
2차 재난기본소득은 지난 2월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기 시작해 현재까지 경기도민 중 약 77%가 신청했다.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기 위해 방문한 가평군민이 체온을 측정하고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시작된 현장접수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요일별 5부제를 시행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민등록상 출생년도 끝자리 1~5순서대로 신청이 가능하며, 토요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접수 현장의 혼잡을 막기 위해 3월 ▲1주차 1959년까지의 출생자 ▲2주차 1960년~1969년생 ▲3주차 1970년~1979년생 ▲4주차는 1980년 이후의 출생자가 신청이 가능토록 했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행정복지센터(읍장 장동선)에서도 현장접수가 시작되었다.
굳은 날씨로 인해 당초 예상보다 적은 23명(오후 1시 기준)의 군민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재난기금을 받았다.
(신분증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경기지역화폐 10만 원을 즉시 지급한다.)
현장접수 대기실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온도체크 및 손 소독을 하고,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신분증과 함께 제출하면, 현장에서 직접 경기도 지역화폐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각 지역의 경기도 지역화폐 가맹점, 그리고 연매출 10억 원 이하의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경기도는 2차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접수가 당초 14일까지 신청 기간이었으나, 약 300만 명의 경기도민이 접수하지 않아 현장접수의 혼잡이 예상되어 오는 3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연장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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