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 폭주로 5시간 동안 \"홈페이지 블랙다운\" 될 정도
(농협장례식장 수기 작성 견적서)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본보가 10월3.4일 연속으로 가평 단위농협이 운영하고 있는 장례식장에 대한 문제점들을
보도했다. 이와관련 순간 접속이 폭주해 NGN뉴스 홈페이지가 4일 오후 6시경부터 11시까지 블랙다운이 될 정도였다. 두건의 기사에 7일 현재 2만 3천명이 접속한 것으로 관리자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그리고 홈 페이지에는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와있다.
3일 보도된 “유가족 등치는 농협 장례식장”에 대해 모두 20건의 댓글이 올라와 있다.
이중 8건의 댓글은 기사에 대한 비난과 불만을 표현한 것이고 나머지는 이를 반박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4일엔 “유가족이 봉인가? 상세 내역 없는 영수증”, 제단설치 꽃값 “근조화환 건당 뒷 거래 의혹”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보도됐다. 그러자 20건의 댓글이 올라왔고 이중 3건이 또 다시 기사에 대한 불만및 취재 기자에 대한 인신 공격성 내용들이다.
먼저 보도 내용에 대한 불만을 정리했다.
1)보도된 가격표가 객관성이 없다. 2) 최저가는 농협이 확연하게 저렴하다. 3) 유가족을 가장해 묻는 것은 취재윤리 위반으로 안다. 4) 다른 업체는 선택의 폭도 좁고 시설 낙후 등등을 지적하며 객관성이 없고 전문적이지 못하다. 5)보도에서 A.B 업체는 화장용 수의및 관을 무료라고 하였으나, 구리 4곳,의정부 8개 업소 모두를 조회했으나 무료인 업소는 없었다며 그 업체를 공개 할 것을 제안. 6)이런 기사를 쓰니 선량한 지역 기자들까지 욕을 먹는다. 7)이런걸 기사라고 객관성이 없다. 8)군민을 선동한다 등이다.
나머지 댓글들은 NGN뉴스 보도에 대해 공감과 동시에 안티 댓글에 대한 반박 내용을 담고 있으나, 편집회의에서 보도에 나열하기엔 자화자찬 같다는 판단에서 생략했다.
공정한 여론은 바른사회를 위한 척도이다.
댓글은 자신을 노출하지 않고 얼마든지 본인의 생각을 가감없이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하지만 익명성 때문에 때론 역 기능적인 면도 적지 않다.
이번 보도에 대해 불만과 취재 기자에 대해 인신공격도 서슴치 않고 할 수 있는 것도 익명성이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런데 보도에 대해 불만 표시를 한 댓글 내용은 관련 업계에 사람이 아니면 알 수없는 전문적인 것들이다. 그렇다면 기자를 만나 적극적인 해명을 하는 것이 올바른 대응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조목조목 설명한 사람이 없다.
이번 보도의 단초는 그동안 장례식장을 이용한 독자들의 제보로 시작되었다.
가격이 비싸고 저렴하다는 차원이 아니였다. 오히려 유족들은 가격은 알려주지도 알 수도 없다며 불만을 털어 놓았다. 유족들은 1천만 원이 훨씬 넘는 장례비를 지불하고 영수증을 받았으나, 무슨 내용이고 품목별 가격도 알 수 없다는 일종의 의구심이 제보 내용의 핵심이다. 취재팀은 농협 장례식장을 찾아가 장례비용을 물었다. 그러나 농협 장례식장 관계자는 처음에는 구두로 가격을 설명 했다.
(농협장례식장 수기견적서)
기자가 견적서를 작성 해 줄것을 요구했으나, 견적서는 아예 없다고 했다. 메모 형식이라도 설명을 해 달라고 다시 요구하자 A4용지에 장례비용을 적어줘 이를 근거로 보도를 한 것이다.
심지어 농협 장례식장은 자신들이 메모를 해준 것을 근거로 다음 날 다시 물어보는 기자에게 가격을 틀리게 얘기 할 정도다.
그래서 농협장례식장이 받는 장례비용및 물품 가격에 일관성이 없다는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A.B 장례식장은 같은 방법으로 신분을 감추고 똑 같은 질문을 하자 자세한 설명을 하며 견적서를 작성해 줬다.
(A업체가 제시한 견적서)
보도는 객관적이며 공정함이 생명이다. 안티 댓글 처럼 기자가 군민을 선동할 이유가 없다.
취재기자는 농협 장례식장이 메모 형식으로 적어준 가격표를 근거로 비교를 통해 농협이 유가족을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을 받고 있다고 보도를 한 것일 뿐이다. 기자는 사실을 보도 하는 직업이다. 어떠한 점들이 선동 했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야된다. 그리고 선동을 하는데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그리고 선동을 한 당사자는 반드시 목적에 부합되는 이득이 생겨야 된다는 점은 상식이다.그렇다면 농협장례식장이 폭리를 취한다는 보도로 선동을 해서 기자가 얻는 이득이 있다는 말인가? 그 근거를 제시해야 설득력이 있다. 농협장례식장은 견적서를 제시하지 못했다. 아예 견적서가 없다고 했다.
농협장례식장에서 모친상을 치뤘다며 처음 NGN 뉴스를 찾아와 영수증을 제시하며 의구심을 제기한 유족들의 이유도 같은 맥락에서 비롯된 것이다. 장례비용을 받았으면 당연히 항목별로 구체적인 금액을 기록한 것이 영수증이다. 보도를 통해 근거로 제시한 영수증과 물품 주문서가 부실하기 짝이 없다. 석연치 않은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처음부터 구체적인 견적서를 유가족들에게 제시한 다음 장례가 끝난 후 정산하는 과정에서 견적서와 비교 하면 간단하고 불만이 있을 수 없다. 이처럼 상식적인 것 조차 하지 않는 농협 장례식장의 행태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
4일 보도된 “제단 꽃 값 20%와 근조화환 개당 5천 원씩을 장례식장에서 뒷 돈을 받는 의혹” 보도 또한 마찬가지다. 대학병원등 대형 장례식장을 제외한 일반 장례식장에서 관행으로 벌어지고 있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근조화환의 경우 유가족이 처치 곤란이다. 하지만 이를 재활용하는 업소는 이를 수거해 싱싱한 꽃들만을 골라 다시 팔고 프레임은 재활용한다. 이 과정에서 근조화환 한 개당 5천 원은 일종의 장례식장 종사원들에게는 보너스다.
그리고 유족 입장에서는 일종의 처리비용이라 생각하고 긍정적 생각을 할 수있다.
하지만 고인의 영정을 모신 제단에 꽃을 설치하고 받는 금액의 20%를 유가족 모르게 뒤로 받는 행위는 차원이 다르다. 적어도 농민과 조합원을 위한 농협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농협 장례식장은 제단 꽃 값을 장례비용 청구할 때 유가족에게 일괄 청구하여 대신 받아준다. 물론.고인을 모시는 과정에서 경황이 없는 유족들에게 건건별로 비용을 받는 것도 번거로운 것은 맞다. 하지만 제단에 설치하는 꽃 값까지 손을 내미는 것은 유족을 속이는 행위라 해도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농협 장례식장측은 이 점에 대해 아무런 해명도 없다.
인정을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수요가 많아 성업중이기 때문에 배짱이라는 것인지?
익명성 뒤에 숨어 댓글로 반박 할 것이 아니라 보다 명확한 농협장례식장의 입장을 촉구하며 농협장례식장을 이용하는 “군민의 권익을 위해 NGN 뉴스는 끝까지 지켜볼 것”을 독자 들께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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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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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가지고 얘기하면 농협직원이라고 돌을 던지니 무섭네... ㅋㅋ. 댓글 보니까 왜 조합장, 책임자들이 움직여서 만나야한다고 계속 나오는걸까? 만날 이유가 없는데... 왜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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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나간 기사는 낙장불입? 기사를 보는 독자는 일단 언론이 내놓은기사는 확신이 서지 않지만 일단 믿는다. 그런데 만약 그 기사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확대되었거나 사실이 조금이라도 왜곡이 되었다면? 그피해는 고스란히 누구에게? 기자는 뉴슬ㄷㄹ 보도할때 있어서 진실을 존중하여 정확한 정보만을 취사선택하여 엄중한 객관성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공신력있는 언론사로 발전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며칠동안의 기사를 보니 아무리 제보라하더라도 내용전개가 객관성이 있어보이지 않네요... 아쉽습니다ㅠㅠ
의도가 있다고 오해 받을수도 있어보입니다.
그런면에서 아직 갈길이 멀어보이십니다.
이글을 꼭 뉴스 관계자님이 읽어보시고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뉴스의 댓글이 조작.악의성.... 도 있겠으나, 독자와의 커뮤니로 분명도움이되시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이글로 저도 농협직원이냐는 말을 듣겠네요.. ㅎㅎ
아니고요. 이번기회에 농협장례식장도 다른곳의 벤치마킹을통해서
대대적인 개선책을 마련하셔야 하겠습니다.
춘천을 가봐도 가평장례예식장은 시설.넓은 주차장.음식..
훌륭합니다. 이런 좋은 조건에서 사업을하시니 조금만 신경쓰시면 군민들께 사랑을 받을것입니다. -
한번 나간 기사는 낙장불입? 기사를 보는 독자는 일단 언론이 내놓은 기사는 확신이 서지 않지만,일단 믿는다.그런데 만약 그 기사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확대되었거나, 사실이 조금이라도 왜곡이 되었다면? 그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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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문젠가요??기사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만한 대응을 하시면 되고 기사내용이 맞다면 뭔가 잘못된 부분을 고쳐나가면 되는거 아닌가요...다알고 있는 내용 비밀도 아니고 기사읽고 발끈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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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뉴스가 구멍가게 라서 막말 하시는 건가요!!이런기사 써올린다고 기자님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는데 말이죠 응당 군민의제보로 이루어졌고 알권리를 위해 올린기사 맞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건가요 기자님은 기자님의 일을 소신껏 하신겁니다.대신 싸워주겠다고 농협분들에게 찾아가 시시비비를 가릴 이유도 없습니다.어느분의 제보로 군민들의 알권리와 부당한 농협측의 대우를 알리려는것 뿐이겠지요.암요~아무리 작은 지방신문사라도 구멍가게 운운하며 이야기 하는건 이치에 맞지않는 처사라 생각합니다.1편2편 기사댓글에도 달았듯이 장례를치뤄본 가정은 다알고 있는 내용이며 군민들이 그렇다 하면은 말씀하신대로 대기업같은 농협측에서 반박이 아닌 개선을 해야 하지않나 싶습니다.(가고가하)라 했습니다.어느 소속을 떠나서 인간이 높고낮음이 어디 있겠습니까...기자님 댓글에 두눅들지 마시고 어깨 활짝 피시고 군민들위해 기사 많이 써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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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분이 군민을 위해서 자기의 일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고만요
왜 딴지를 거는겨? -
장의사님의 댓글 을 잘 보았습니다 댓글로 싸우려는건 아닙니다
우리가 우연찬게 기사를보던 애독자이던 간에 일단 기사화 되었으니 잘 마무리 되었음 하는 말로 글을 썼던 거고
헌데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한마디 했소이다 76살된 땅을 파서 먹고사는 농부이구 농협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생활용품과 농약 비료를 사는 사용자로서 이런 기사가 나니 해결을 해서 마무리짓고 넘자는 얘기였소이다
내가 땅을 파서 살고 있는 농민으로 알껀 다안다오 배움도 있고
앤지앤 기자 말 보시요 제보자가 찾아와서 한번 알아 봐달라고 해ㅆ다잔소그럼 응당 기자는 알아 봐서 알려줄 책임을 다한거라 생각되오
좌우지간에 파헤쳐 논기사들 문제마무리 잘하길 다시 한번 부탁드리움니다 -
제가 또 한말씀 더 올리겠습니다.
정확한 견적서는 장의 용품을 제외한 나머지 식사. 음료. 제수용품 나머머 조문객 부대 품목은 견적을 정확히 할수없습니다.
그러나 음식은 정확한 단가표를 명시를 하여야 합니다. -
조합원님 농민님 두분에 모두 맞는 말씀같아요.
저는 우연히 이 기사를 접하게되어 한말씀 올립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어느 장례식장을 가든 견적서를 발행해 달라고하면 정확한 견적서를 적어줍니다.
예를들어 수의와 관은 얼마부터 얼마까지 있다는 식으로 그것이 견적서지 주먹구구식으로 적어준다면 그것은 견적서가 아님니다.
정확한 견적을 해주셔야 추후 닥칠 일에 대비를 할려고 받은 견적서인데 막상 일이 탁처을때 부족한 비용은 누가 어떡해 처리를 해주시나요.
단 나머지 부대 품목이 추가됐을때는 조금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위 두분께서는 이런 부분을 참고들 하시고 댓글 싸움 하지 마세요. -
위 기자양반님 끝까지 가야겠오
비리 덩이가 있는지 해결점 반드시 찾아 끝맺으시오
독자가 매우 궁금 하겠으니 빈드시 해 서 올리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