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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전천은 탈바꿈을 하고 있는 중”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10.03 14:41
  • 조회수 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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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의 새로운 명소로 재 탄생할 터

 

포크레인.jpg


[패트롤=NGN뉴스]김희경 기자. 가평의 대표적인 자연친화적 생태하천으로 거듭날 달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40%의 공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 달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바닥 평지작업을 거쳐 양쪽 둑에 바위로 단단하게 보강을 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2018년 6월에 공사가 시작된 달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완성되면 북한강 상수원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치수기능 향상과 관광가평의 랜드마크로서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연친화적 생태하천으로서의 가치가 높아지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여가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달전천을 산책하던 한 주민은 “달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완성되면 봄 벚꽃과 함께 산책하는 데도 너무 좋을 것 같다”면서 “가평에 새로운 명소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자라섬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코스로 이어져 주민들의 휴식공간 및 관광객이 방문할 있는 도심 속 생태하천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더욱이 달전천 주변 자전거 길과 어우러져 가평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관을 선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포크레인 바위.jpg

 

달전천 생태하천 복원은 단위사업으로는 최대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국비 172억, 군비 51억, 수계기금 120억 등 총 350억여 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며 오는 2020년 11월30일 완공될 예정이다.      

   

복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GNS 건설의 이건재 차장은 “달전천 일대가 자연친화적 생태하천으로 탈바꿈 되면 가평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생기는 효과가 있다”면서 “하천수질이 개선되고 재해안전성이 확보되어 군민의 여가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생태복원사업은 가평읍 두밀리에서 달전리를 거쳐 북한강 합류기점까지 8.8km 구간에 생태서식지 조성 4개소, 탐방로 설치 5.4km, 교량설치 4개소, 취수보 4개소, 낙차시설 4개소, 생태문화교 1개소 등이 들어설 계획으로 명실상부한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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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김명섭2019-10-03 18:06:43

    그 길을 자전거 타고 지나가다 보니,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더군요. 앞으로 달전천이 완성 된 후 하천길을 따라 산책을 하다보면 다리도 튼튼해지고 기분도 좋아져 절로 콧노래가 나올듯 합니다.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취재하시느라 고생하신 김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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