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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수 있으면 다 나와라 " 광화문으로

자유수호 국가원로회 호외(號外)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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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뉴스 정연수기자 | 기사입력 : 2019.10.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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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집회 펜앤드 마이크.PNG

 

자유수호 국가원로회 호외(號外) 1호               

- "걸을 수 있는자는 다 나오라!" - 광화문으로....

              

■5,000명의 순복음교회 목사단은 10월3일 결행될 청와대 공격작전에 이영훈 담임목사를 총사령관에 임명, 30만 명의 자유수호 십자군을 파병키로 결의하였다.

명성교회 10만, 한국연합교회 10만을 포함,전국 253개 지역연합교회 등 70 만의 기독교계 십자군과 각 종교단체도 참전을 결정하였고 자유한국당은 3만,우리 공화당은 2만 명의 정예부대에 소집령을 내렸다.

부산 3만, 인천 3만,대구 2만,대전 2만 등 광역지자체에서도 출격준비를 완료하였으며, 중소도시에서는 춘천이 가장 많은 1만 명 등 도합 100만 명의 자유우파 통합군이 청와대 함락을 목표로 광화문에 집결한다.

 그러나 가평군엔 이렇다 할 얘기가 없다.

              

■모든 부대의 확인점호는 13시까지 완료한다.이후 광화문 광장 본대에서 문재인 체포에 촛점을 맞춘 정치,경제, 사회 등 폭정을 규탄하는 7개분야 사자후는 '연설은 짧게 행동은 길게' 의 슬로간에 맞춰 각기 3분내에 끝낸다.

훈시 및 사기고무진작 위무행사가 종료되는 15시를 기하여 100만 명의 전군(全軍)은 이재호 총괄본부장의 지시에 의거, 기 편성된 작전계획대로 부대별 청와대 진격을 개시한다.

              

해병 전우회, 북파공작원, 공수특전사 출신요원으로 구성된 3,000명의 결사대(決死隊)는 통합군의 선봉군으로 청와대를 사수하는 경찰 바리케이트 무력화를 임무로 한다.

              

타악기 군악대(軍樂隊)는 결사대와 순국대(殉國隊) 의 중간 위치에서 100개의 큰 북을 두들기며 격전가로 부대사기를 진작시킨다.

전광현 목사를 1번으로 하는 2000명의 비폭력 무저항을 목표로 삼은 순국대(殉國隊)는 청와대로 진격, 경찰의 발포사격을 몸으로 받아내며 순국의 자세로 사명을 완수한다.

결사대와 순국대의 입성확인 후 전직 경호관 출신을 주축으로한 100명의 특수임무수행을 위한 문재인 체포조는 청와대 영빈관을 접수한다.

              

■D데이 암호는 '문재인'을 선창하면 '하야'로, '조국'을 선창하면 '감옥' 으로 셋팅된 2조만 사용하고 기타 각 부대의 암호는 파기한다.

모든 단위부대는 전투병에게 위 암호를 숙지시키고 프랑카드 및 피겟도 이와같이 한다.

순국대에 이은 2만의 제 1연좌부대는 청와대 정문 일대를 장악하여 부대원을 그 자리에 연좌시켜 후방부대 적의 침투를 단절한다.

5만 병력의 제2연좌부대는 청운동 지역에서 청와대로 연결되는 지점에 병력을 집결시켜 예상되는 세검정 일대의 경찰지원군을

차단한다.

              

제3연좌부대는 5만의 병력으로 효자동 사거리에 집중배치함으로써 경찰 지원부대의 청와대 경호실과의 합류를 저해하고

80만의 시민군(市民軍)은 작전 종료시까지 청와대 인근을 완전 장악하여 종북좌파들의 발호를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문재인하야 후 국정을 담당할 대행체제는 기존의 정치구도를 타파,재정비 강화하고 공무원들을 지휘.감독할 국무회의 성격의 국정수행기구의 명칭을 '국가비상최고회의' 라 칭한다.

'국가비상최고회의'는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고 계엄령에 따라 국방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하며 교육,

주거, 연금 등을 3대 핵심정책으로 삼아 국정을 수행한다.

              

경제부흥 정책을 강력하게 실천하되 기업에는 자율적 시장경제를 권유하며 문재인 정권에서 실폐가 확인된 소득주도성장 및 탈원전 정책은 전면 폐기하고 주 52시간제도 무효화 한다.

              

■검찰은 그동안 논란이 돼왔던 검찰개혁에 대하여 스스로 자정(自淨)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흡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한다.

        

무엇보다도 검찰개혁의 핵심은 정치적 중립과 인권보호로 귀결되는바 윤석열 검찰총장은 금번 조국일가와 자한당 의원들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를 입증하였다.

향후 검찰은 종북좌파 문재인 일당을 척결하는 과정에서 계엄군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 응징할것은 철저하게 응징하고 인권은 조국 가족을 예시로 완벽하게 보호할것을 기대한다.

              

이와같은 과업이 완수되면 '국가비상최고회의'는 즉각 국가권력을 헌법에 의해 새로 선출된 참신한 정부에 이양하되 다시는 종북좌파가 날뛰지 못하도록 국정원 등 공안기관을 보호하는 '무장시민감시단'을 설치하고 국정 일선에서 전면 철수한다.

              

위와같은 계획의 '광화문 범국민 집행대회'에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모두 나와 자유대한민국을 다시한번 세계에 우뚝 세웁시다!

2019년 10월 3일 하늘이 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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