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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총력 저지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09.30 13:53
  • 조회수 7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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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연천, 김포, 강화 등 9건 확진 판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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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뉴스] 김희경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양돈의 메카로 불리는 충남 홍성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돼 관계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9일 충남 홍성군 도축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심 사례는 다행히 음성으로 판정되어 농장주를 비롯하여 관계자들이 한시름을 놓았으나 발병속도로 보아 긴장을 늦추기는 어려워 보인다.

 

현재 파주를 비롯해 연천, 김포 그리고 강화 등 총 9개 지역이 발병확진 판정을 받아 관계자들은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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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강 이남지역의 김포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전방위로 전염이 확산될 우려가 있어 정부 및 각 지자체에서는 거점 소독소를 설치하는 등 방역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가평군 역시 28일 포천시와 가평군의 경계인 상면 율길리에 경계차단 차량 소독통제소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추운천 가평군 축산팀장은 “현재 4대의 방역차를 동원해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사명감을 갖고 청정 가평을 전염병으로부터 철저히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이해열 주무관은 "현재 강화도에서만 5곳이 확진판정을 받아 더욱 긴장을 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장 주들과 긴밀한 소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6일 경기 파주에서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연천, 김포, 강화 등 모두 9곳에 발생하여 9만5천89마리가 살처분 됐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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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김명섭2019-10-04 04:35:51

    방어를 잘들하고 계시는 축산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평이 뚫리면 큰일입니다
    강화는 관광객이 40% 줄었다네요
    관광객 방문으로 먹고사는 가평은 지역경제가 침체될게 뻔하거든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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