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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긴 가을 새우젓(추젓)의 신비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09.23 15:49
  • 조회수 1,08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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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백질, 미네랄이 풍부해 염증 없애고 면역력 길러주는 ‘밥도둑’

 


추젓.jpg

 

    

[패트롤=NGN뉴스] 김희경 기자. 음식이 약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성인병에 걸려 원치 않는 병원신세를 지기도 하고, 무병장수로 건강한 생활을 하며 백수(百壽)를 누리기도 한다.

 

돈으로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살 수는 있으나 건강만큼은 살 수 없다 하니 지금부터라도 건강에 신경을 써서 무병장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이 오랫동안 거동도 못하고 병석에 누워있다. 건강은 실로 돈으로 살 수 없음을 실감한다.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추분(秋分)이다. 가을의 정점을 알리는 추분에 생각나는 감동적인 글이 있어 잠시 소개해 본다.

 

한 환자가 위장이 좋지 않아 위염과 십이지장궤양을 몹시 심하게 앓았는데 그것이 차츰 암으로 발전해 병원에서 위와 십이지장 대부분을 잘라 내고 관으로 위와 소장을 바로 연결하는 수술을 했다.

 

그런데 병이 다시 재발해 관 주변에 염증이 몹시 심해지더니 결국 관이 완전히 막혀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하고 중환자실에서 영양제 주사로 연명한 지 두 달 가까이 되었다.

 

항암제와 항생제를 아무리 써도 염증이 사라지지 않고 면역력이 몹시 약해져 있어서 재수술하는 것도 어렵고, 다시 수술을 한다고 해도 살아날 가능성이 10%도 되지 않는다고 해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형편이라고 했다. 

 

사정이 급하고 딱해 가까운 지인이 품질이 좋은 토판(土版) 천일염(天日鹽)과 생강, 고춧가루 마늘로 양념해서 담근 일명 추젓(秋蝦醯·추하혜) 1kg 한 통을 보내 주었다.

 

이것을 처음에는 쌀알 한 톨만큼씩 먹다가 차츰 양을 늘려서 나중에서는 콩알만큼씩 양을 늘려 가면서 수시로 먹으면 만에 하나 살아날 가능성이 있다고 일러 주었다.

 

그런데 2주일쯤 뒤에 다시 연락이 왔다.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이제 목숨이 며칠 안 남은 것 같다. 사경(死境)을 헤매고 있으니 꼭 살려 달라”고 간청했다.

 

그동안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하고 염증도 더욱 심해져 어떤 항생제도 효과가 없어서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처지에 이르렀으니 의사 선생님도 마지막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가을 새우젓은 온갖 종류의 염증 질병 치료에 효과가 좋아 보름 전에 약으로 보내 준 적이 있는데 그것은 어찌 했냐고 물어 보았다.

 

짠 것을 먹으면 염증에 더 나쁠 것 같고, 현대의학의 최고 기술로 못 고치는 병이 새우젓으로 나을 것 같지 않아서 병실 한쪽 구석에 놓아두고 뚜껑도 열어 보지 않았다고 했다.

 

지인은 새우젓을 눈곱만큼씩 먹는다고 해서 손해 날 일은 전혀 없으니 한 번 먹어 보라고 한참 설득했다.

 

그는 꼭 먹어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는 그날부터 새우젓을 쌀알 한 톨만큼씩 입에 넣고 침과 섞어서 10분에서 한 시간쯤의 간격으로 수시로 먹었다고 한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그날부터 즉시 위장의 통증이 사라졌다.

강력한 진통제로도 듣지 않던 통증이 씻은 듯이 없어진 것이다.

 

이것을 먹으면 병이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씩 양을 늘리면서 부지런히 먹었다고 한다.

 

일주일이 지났을 때 뱃속에 꽉 막혀 있던 것이 시원하게 뻥 뚫려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고 몇 달 만에 화장실에 가서 변을 보니 시커멓고 누런 고름덩어리 같은 것들이 변기가 가득 찰 정도로 쏟아져 나왔다고 했다.

 

그날부터 미음을 먹고 사흘 뒤부터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으며 완전히 병이 나아서 그 다음날 병원에서 퇴원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났으나 지금까지 그는 아주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고 한다.

 

추젓2.jpg

  

환자 개개인의 상황이 다르겠지만 이 환자는 분명 현대의학으로는 치료할 수 없었던 것을 가을 새우젓(추젓)을 통해 암을 고친 경우이다. 

 

가을 새우젓은 미네랄이 풍부해 식도염, 위염, 장염, 구강염 등 많은 종류의 염증과 암에도 효과가 매우 좋다고 한다. 

 

그런데 위의 사례를 인정하면서도 궁금증이 생긴다. 가을 새우젓은 새우의 효능도 많겠지만 기본적으로 다량의 소금으로 만든다.

 

예로부터 소금은 집안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귀한대접을 받았다. 그러던 것이 최근에는 많은 의사들이 소금을 멀리하고 싱겁게 먹으라고 한다. 음식을 싱겁게 먹는데도 성인병은 매년 늘어만 간다.

 

소금은 방부제 효과가 뛰어나서 예로부터 냉장고 대신 생선이나 고기를 염장해서 오래두고 먹었다.

 

우리인체의 장기는 간암, 폐암, 신장암, 췌장암 등 각종 암에 노출되어 있다. 그러나 소금통이라는 염통에는 암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 분명 소금이 질병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친환경 천연재료로 만든 천일염과, 나트륨이 많이 들어간 화학적인 소금과의 약효 차이는 매우 클 것이다. 염증을 없애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좋은 약이라는 소금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순기능이 추분(秋分)을 맞이해 멀리 퍼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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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김명섭2019-09-25 06:28:44

    위 기자님의 말씀처럼
    소금엔 분명 질병과 관련이 있다고 여러 학자들이 발표한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신안 앞바다에서 생산되는소금은 정말 좋다고 합니다
    요즈음
    짠 소금 피하라고 하지만시중에 시판되는 수입용 소금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이것은 공업용 소금에 함유된 성분이 신체에 악 영향을 주기때문입니다.
    어떤 사업가가 돈을 많이 벌었지만 암판정을 받고 좋다는 약과 치료를 받았지만 병은 더욱 깊어 가던 중
    어떤 스님의 말씀을 듣고 암을 극복 했다고 합니다
    스님의 말씀이 항상 메주로 간장을빼지요
    10년이고 20년이고 묵었던 간장 독 맨 밑에 가라앉은 소금 석이 진짜 좋다고 합니다
    명약중 명약이라고 합니다
    그 소금 석으로 각종요리를 해 먹으면 좋다는 말을 듣고
    이 환자 분이 암을 극복 지금 새 생명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가을에 잡힌 생새우에 좋은 성분의 소금으로 간을하면 더 배가의 효과가 있다 생각 됩니다.
    인천으로 갑시다!!! 가을에 잡힌 생 새우 만나고 사러~ㅎ

  • 김명섭2019-09-24 12:34:3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김명섭2019-09-23 18:33:31

    추젓을 먹고 위암 말기가 나앗다는 입소문이 삽시간에 퍼져, 추젓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인기가 많았지요.

    실제로 추젓은 기형세포와 염증세포를 없애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최상의 약이라고 들었습니다.

    몸안에 있는 세균등이 염증을 일으켜 결국 각종 성인병이나 암을 유발시킨다는데, 양질의 소금으로 절인 추젓은 그 런 질병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가을엔 좋은 추젓을 구입해서 온가족이 함께 먹어야겠습니다. 김기자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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