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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제2경춘국도 가평군안 반대”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19.09.21 22:16
  • 조회수 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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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민, “판단하고 행동할 일만” 남았다.

김진태의원 반박기사.PNG

                                     (출처/강원도민일보)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김진태 의원(자한당 춘천)이 제2경춘국도 가평군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강원지역 언론이 보도했다. 

19일 강원권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가평군이 제2경춘국도 계획 노선을 놓고 가평 경유 노선안을 관철하기 위해 여론전에 나섯다며 발끈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16일 김성기 가평군수와 송기욱 의회의장과 만나 제2경춘국도 노선에 대해 가평군 입장을 들었다. 이날 면담에서 가평군은 가평 시내를 관통하는 기존 46호 경춘국도 확,포장안과 자라섬,남이섬 사이를 관통하는 교량 건설은 환경파괴및 선박안전등을 이유로 남이섬측이 강력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와함께 가평군은 국토부안을 상당부분 수용하고 남이섬 관통 노선대신 가평군 이화리,상색,승안,마장,이곡리,당림리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변경 해 줄 것등에 대하여 협조 요청했다. 

 

면담을 마친 16일 밤, 가평군은 보도자료를 통해 가평군의 이같은 요구에 대해 김 의원은 사업비 증가 등 어려움이 있음을 강조했다고 전했으며, 다만 가평군민의 의견을 춘천시 및 관계기관과 검토.고려해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같은 내용이 NGN뉴스를 통해 보도되었고  강원지역 언론보도에 따르면 18일 “김 의원이 “가평군민의 의견을 춘천시 및 관계기관과 검토 고려해 보겠다고 답했다”는 내용을 문제 삼았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가평군수와 의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은  “가평군 측이  요구하는 노선안을 설명할 때 반대 입장을 확실하게 전했을“ 뿐만 아니라 ”강원도와 춘천시,국토부가 공감한 노선안이 추진돼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분명하게 전했는데 그러한 내용은 빼고 가평지역 의견을 받아들인 것처럼 왜곡돼서는 안된다“ 며 반발했다는 것이다.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는 논외로 하고  “가평군안 반대”  운운하는 김 의원에게 제2경춘국도 노선을 결정할 수 있거나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지가 중요하다. 또한 노선을 확정 또는 변경  할 수 있는 결정권이 전혀 없다. 그럼에도 김 의원을 찾아가 면담을 한 것은 제2경춘국도 문제가 가평과 춘천이 함께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고 또 춘천시 지역구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만난 것이다.

그를 만나 가평군민을 대표하는 군수와 의회 의장이 얼마든지  가평군민의 민심을 전달하고 요구사항도 전달 할 수 있는 것이다. 

 

김 의원을 만나 이해와 설득을 시키면 노선이 바뀔 수 있다는 기대를 했거나 그렇게 생각해서 만난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럼에도 면담자리에서 가평군이 제시한 노선변경안을 확실하게 반대를 했다며 언론을 통해 반박하는 것은 이웃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정치적 수사로 표현하면  "유감스러운 발언"이 아닐 수없다. 본보가 지난 19일 칼럼(가평군,아쉬울 것이 없다. 제2경춘국도 운전자는 가평군민!.부제 주객(主客) 바뀐 국회의원 면담)을 통해 가평군수와 의회의장이 김 의원을 왜 찾아 갔나? 는 질책성 보도를 한바 있다. 이날 칼럼에서 코 앞으로 닥친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당선을 해야 하는 현직 의원이 "넝쿨째 굴러 들어온 제2경춘국도라는 호재의 떡을 나눠 줄 턱이 없다" 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면담 자리에 동석 했던 관계자의 말을 인용, 김 의원이 가평군을 대표하는 가평군수와 의회의장에게 다소 무례한 결례를 했다는 점도 지적했다.이번 춘천지역 언론을 통해 밝혀진 김 의원의 발언이 오히려 가평군민 입장에서는, 제2경춘국도에 대한 춘천시와 김 의원의 속내를 보다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보아도 무리는 아니다. 제2경춘국도의 운전자는 춘천시민이 아니다. 김진태 의원은 더더욱 아니다.

 

제2경춘국도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서는 반드시 가평군민의 동의가 필요하다. 가평군 민심을 외면하고 춘천시 전용도로 건설을 지금 처럼 강행한다면 첨예한 대립으로 표류 할 수도 있으며,  끝내 제2경춘 국도 건설은 춘천시의 희망 사항으로 종지부를 찍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제2경춘국도 "운전자는 6만 4천 가평군민"이다. 전체 구간 32.9Km 중 가평군 땅이 80%가 넘기때문이다.

 

가평군민은 이미 제2경춘국도가 춘천시안대로 건설되면 '가평군은 미래가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특히,23일부터 25일까지 NGN뉴스가 긴급편성해 제작 방송 될 예정인  특별기획 3부작 "제2경춘국도 이대로 가면", "가평군,죽음의 길"을 통해 그 심각성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번 김진태 의원 입장이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된 이상 가평군 누구든 춘천시와 대화를 할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이제 가평군민들이 제2경춘국도와 관련하여 어떻게 군민의 권리를 주장할 것인지 판단하고 행동에 옮기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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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김명섭2019-09-22 20:46:35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가평군민의 힘과 저력을 보여주는 기회를 가집시다.여러 군민 여러분 힘내시고 화이팅합시다.

  • 김명섭2019-09-22 18:32:38

    정치자들이 제 밥그릇 챙기며 유리한 쪽으로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들을 하고 있는데....
    하여 tv의 뉴스나 정치얘기가 나오면 어른들의 입에서 이XX 저xx 라고 툭 내 뱉어지죠
    한예로
    어느 유치원에 국회의원 아무개가 방문하니 아이들이 좋아 하더랍니다.
    그래 내이름도 아니?
    하고 물으니?
    아이들이 "네"
    그럼 아저씨 이름 뭐야?하니
    아이들 입에서
    "이xx" 이요 하더랍니다~~
    이 얼마나 기막히는 현상 입니까!!!!
    네~ 맞습니다.

    언론과 매스컴을 보면서
    우리 국민들은 항상 울분으로 가득찬 욕설이 스스럼 없이 나오죠
    믿음이 없는 정치를하니
    어른은 아이들의 거울이라 했습니다.

    이 김진태의원 지난8월22일 춘천시민 대 토론회 장에서
    춘천시민과 강원도민의 편익이 최우선 되야하며 경지도 지역 주민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겠다분명 말했습니다

    우리가 제안 하는 2가지 사안중
    1. 현 도로 46번 국도 확장안
    2.이화리 상색리 승안리 마장리 이곡리 당림리
    이 2가지 사안은 예산이 믾이든다고 하는데

    제대로 밥값못하는 국회의원들~~~
    월급 생각 해 보세요
    국민들 세금 걷어 이들 월급 받습니다 .
    이 의원들에게 가는 돈 아깝습니다.
    그 돈으로 에산 없다하지말고 에산 세워 우리 죽어가는 가평 살릴 수 있는 길
    반드시 세워 주기 바랍니다

    우리 가평 최하의 재정도입니다.
    우리 가평군민을 생각하며 상생의 길을 생각하는 정치를 하는건지?...
    정치하는 모든 분들께
    이제 정치 show그만하고
    ...밥 그릇 싸움 그만하고..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그런 정책과 정치를 하길 바랍니다.

    가평군민 여러분!!!!
    시간 없습니다.

    위위 2가지 사안을 놓고 우리는 일어나 뭉쳐야합니다.
    가평의 生.死 보고만 있지말고
    일어나서, 뭉치고, 목소리 합쳐야 합니다!!!!
    나가자합시다!!!!!(나라,와가평과 ,우리자신들을 위하여)

  • 김명섭2019-09-21 23:41:18

    진짜 웃끼지도않네요..지들이 찿아와서 협조를 구해야할판에 어이없는 갑질이나 해대고..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나?
    정말 기분 ×같네요..
    군민여러분들!!~ 우리 이러구들 살겁니까?
    울화통이 터져서 못살것네
    이번기회에 가평군민의 힘을 함보여줍시다..다시는 무시못하게
    기자님도 확실하게 피력하셨네요.
    어떤 언론인이 이리 솔직하고 확신있게 자기 주장합니까~~
    우린 천군만마를 얻은것 같아요.
    우리 군민들 ! 보여줍시다! 우리들의 힘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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