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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막걸리는 사랑을 싣고~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09.21 20:34
  • 조회수 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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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보로 보는 \"자라섬 전국막걸리 페스티벌\"

 

사랑2.jpg

 

[화보=NGN뉴스] 김희경 기자.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에 참석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전국에서 올라온 30여가지의 막걸리를

시음하면서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수원에서 온 희윤이는 족욕을 하면서도 즉석에서 러브싸인을 선보였다.

설정이 없었는데 어쩌면 이렇게 자연스럽고 예쁘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

 

전통 한국 막걸리가 앞으로 한류 붐을 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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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으로 가는 길.

한가로이 피어있는 조가 막걸리 축제 길을 안내한다.

조가 익어가는 길을 따라 행사장에 도착하니 수 많은 관광객들이 환한얼굴로

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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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들어서자 위풍당당하게 들어오는 한 가족

비주얼도 특이할 뿐만 아니라 포즈도 멋지게 취한 행복한 가족

 

아들이 엄마 아빠를 닮아 장군감으로 태어났다.

장군~

부디 이 나라를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주시지요~~ 

 

 

20190921_135536.jpg

 

헛~

이 청춘남녀는 지금 영화를 찍고 있어요~

큐 싸인이 떨어지자 마자 ~ 액션 쥑이네요~

 

그 예날 신성일과 정윤희를 보는 듯~

 

분명 이 두 사람은 앞으로 브라운관에서 보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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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나는 서울에서 쏠로로 왔어요~"

젊었을 때 인기가 많았을 것 같은 멋쟁이 할아버지도 러브사인을 보이며

축제장으로 들어갔다.

화려한 옷차림이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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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오프닝세레모니에 흥겨움을 선사한 샤인~

경쾌한 음악과 서정적인 발라드가 어우러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울려퍼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막걸리가 땡긴다 얼쑤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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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오랫만에 친구들과 축제에 참가했어요~

학교 다닐 때 모범생은 어른이 되어도 모범생인 것 같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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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신고합니다~

저는 복장리에 계신 할머니 댁에 왔다 축제에 참가한 장규광입니다.

 

앞으로 군에 가서 대장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한다면 합니다.

충성~~

 

조금은 어설픈 점도 있지만 대장이 되고 싶다는 말에

너무 기뻐 그래 그래

YOU CNA DO IT! 이야~ 라고 답을 해 줬다.

 

앞으로 꼭 대장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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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을 한 바퀴 돌아 가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에 익은 선율~~

그 노래소리에 가던 길 멈춰 옛 추억을 소환했다.

 

아~ 나도 대학가요제에는 떨어졌지만

노래 잘 한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ㅋ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축제에 가을을 노래하는 선율이 있어

축제는 더욱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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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이 가족은 처음 보자 마자 탤런트 가족인가 했다.

부모님은 물론 잘 생긴 아들이 어쩌면 이렇게 박력있게 멋진 포즈를 취할 수 있을까~

 

부모님~ 이 똘망똘망하게 생긴 아들이 앞으로 큰 일 할 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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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화난 것 알아? 몰라?

터키 음식을 파는 주인이 아기가 아이스크림을 잡으려면 싹 돌리고, 잡으려면 뒤로 돌리고~~

 

하도 약을 올리며 안주니

에이 나 안먹을래~

 

이 귀여운 아기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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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달달한 영화를 찍고 있네요~

아마도 영화제목이 "자라섬에서 핀 꽃"

 

이 영화도 앞으로 블록버스터가 될 것 같은 예감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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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에 외국인 부스 중 제일 열심히 홍보를 한

베트남 주부들이 모여 자국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드레스를 보니 예전에 영화에서 본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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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멜로디가 축제의 장에 울려퍼진다.

에쿠아도르 출신의 3인조 그룹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전통악기로 흥겨운 곡을 연주하고 있다.

 

지나가던 관광객들이 이들과 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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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축제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 중에 눈에 띄는 가족이다.

부모님의 행복 베이스에 아이들은 한결같이 별명이 '나 똑똑' 일 것 같다.

 

그래 부모님이 열심히 뒷바라지 해 주시니 너희들은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거야~

 

또 한 번 YOU CAN DO IT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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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How are you doing?

My name is Hussein and came from Turkey.

 

터어키에서 온 후세인이란 이 친구는 한국과 터어키는 오래전부터 형제의 나라라고 했다.

6.25 전쟁 때 한국에 참전을 한 것을 얘기하며 형제의 나라라고 해서 맞다고, 우리는 형제라고 말했다. 

 

 

 

"자라섬 전국막걸리 페스티벌"을 취재하면서 느낀 것은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모이고

더 나아가 외국인들도 많이 참석했다.

 

외국인들도 우리의 축제문화를 부러워 하는 것을 보니

전국 120여종의 막걸리도 한류 붐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그날을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자.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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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김명섭2019-09-22 09:04:33

    새로운 장르의 형태로 기사를 쓰셨네요!!!
    마치 다양한 스냅스 포토북처럼 각각의 스토리에 재미를 가미한 흥미로운 기사였습니다.

    마치 현장에 가본듯한 연출이였네요.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든 분들의 행복한 표정을 보면서 덩달아 함께 즐거웠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태풍 타파가 비켜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NGN 뉴스의 김기자님, 취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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