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객(主客)바뀐 국회의원 면담)

[칼럼=NGN뉴스] 정연수 기자. 지난 16일 김성기 가평군수와 송기욱의장이 제2경춘국도에 대한 가평군민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김진태(54세)(,자유한국당 춘천시지역구)의원을 만났다.
김 군수와 송 의장은 제2경춘국도에 대한 군민의 뜻을 담은 노선도를 펼쳤다. 그리고 설명이 이어졌다. 신설 예정 노선중 남이섬과 자라섬을 관통하는 교량으로 인해 경관훼손및 운행선박 안전사고를 우려해 남이섬측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는 점과,가평군민의 요구사항인 가평읍으로 우회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일부 노선변경을 협조해 줄 것도 요구했다.
덧붙여서, 김 군수와 송 의장은 춘천시안대로 건설되면 가평군의 미래는 없다는 점과 가평군안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제2경춘국도 건설 백지화가 가평군민이 원하는 사항임을 분명하게 전달했다. 20여분간의 가평군 의견을 듣고, 김 의원은 가평군 의견을 춘천시와 관계기관과 검토, 고려해 보겠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이날 면담 자리에 참석했던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김진태 의원의 이날 가평군수와 의장을 대하는 것이 다소 갑의 자세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진태는 춘천시 국회의원이다. 김 군수와 송기욱 의장은 인구는 춘천시보다 훨씬 적지만 엄연한 가평군의 수장인 자치단체장이자 군민을 대표하는 의장이다. 그리고 김 의원은 올해 만54세, 김성기 군수는 62세. 송기욱 의장은 59세이다.
나이로 봐도 한참 어른들이다. 그런데 정확하게는 확인된 것은 없으나 배석한 관계자가 다소 불괘한 느낌을 받을 정도의 언행을 했다면 이는 가평군민에 대한 결례이다. 외교나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흔히 수사를 많이 사용한다. 흔히 말하는 접대용 멘트를 뜻한다. 기자도 알고 있는 김 의원은 달변가는 아니다. 그는 과거 직업상 팩트에 충실하는 인물이고 주변으로부터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로 평가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기자가 논하고 싶은 말을 지금부터이다. 김진태 의원을 김성기 군수와 송기욱의장이 왜 만났냐는 점을 묻고 싶다. 물론, 가평군의 미래가 걱정되어 대화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만나 것은 백번 환영 할 일이다.
하지만 “소금 먹은 사람이 물을 찾는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는 속담이 있다.아쉬운 사람이 행동으로 옮긴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렇다면 제2경춘국도 건설에 다급한 측은 춘천시 아닌가? 가평군민들은 제2경춘국도 건설을 전혀 반가워하지 않는다.
그런데 총 길이 32.9Km 중 80%가 가평군 땅을 통과하면서 춘천시민만을 위한 전용도로를 건설한다고 하니까 반발을 하는 것이다.가평군민은 지금 제2경춘국도 절대 반대 총궐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가평군 역사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군민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제2경춘국도 건설은 단순히 길이 생기는 차원이 아니라 가평군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에 군민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같은 군민 행동이 표면화되면 다급해지는 측은 정부와 춘천시가 된다.
그때도 가평군민과 가평군 수장들을 홀대 할 수 있을까! 검토해 보겠다는 말로....주객이 바뀐듯 하다. 가평군수와 의장에게 충고를 한다.이재수 춘천시장과 춘천시 의장을 만나려고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춘천시쪽의 반응은 냉담하다는 얘기도 들린다. 왜 가평군이 먼저 춘천시장과 의장을 만나자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다.
만나서 무슨 말을 해도 춘천시측은 콧 방귀도 안뀔 것이 뻔하고 마음만 다칠 수 있다.
7개월 뒤엔 총선이 있다. 김진태 의원은 3선에 도전을 해야 하고 반드시 당선을 해야 되는 절박한 입장이다. 내 손에 없는 것도 빼앗아 유권자인 춘천시민들에게 콩 한쪽이라도 안겨줘야 하는 입장 아닌가? 그런 입장에 처해 있는 그들에게 가평군 의견이 아무리 설득력이 옳다한들 들어줄 이유가 없다. 이재수(55세) 춘천시장도 초선이다. 3년후 재선에 도전 할 것이 분명한데 예비타당성면제로 굴러들어온 횡재를 가평군에 나누어 줄 이유가 없다. 그런 사람들을 만나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군수와 의장 뒤에는 6만4천여 천군만마인 군민의 응원군이 있지 않은가?
단언하건데 가평군은 제2경춘국도에 대해 찬성하지 않는다. 그래서 결사 반대를 하고 있으며, 곧 군민들의 응집력과 결기를 보게 될 것이다.더 이상 강을 건너 다니며 대화를 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그들은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오직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만을 위한 손익 계산만 할 뿐이기 때문이다.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다. 목마른 사람은 춘천시민이다.
춘천시를 가려면 가평군 땅을 반드시 먼저 밟아야 가능하다. 말하자면 맹지인 셈이다.더 이상 강을 먼저 건너지 말자, 그리고 강을 건너와 협상 테이블에 앉도록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 해답은 가평군민의 응집력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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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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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을 우습게 여긴 처사라고 느껴지는 대목이네요ᆢ
군수와 의장도 나이어린 의원에게 갑을을 따질 개제도 아니구요ᆢ
모두가 상생할수있는 좋은 답안이 나왔으면 합니다^^ -
신현배전의원님 그때 열심히 했는데 행정부 수장들이나 군민이 몰라줘서 지금 이렇게 된걸 잘됐다고 생각 하시는건 아니죠? 그땐 심각성을 몰라서 못했더라도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빠르다 라는 말도 있잖아요 이제라도 군민들이나 군에서도 행보를 하고 있으니 쯧쯧할께 아니라 같이 노력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그래야 전 군의원로서 또한 더큰 원대한 꿈이 있다면 표심을 생각해서라도 제2경춘국도하면 신현배가 생각나게 실망스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 주시면 군민들이 나몰라라 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에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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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사람들이 당연히 비웃지요
다 끝날 시점에 이제 이러니저러니 하니까
뭐하다
이제와서
내가봐도. 햔심타 -
■ 관광특구 지구지정 잘해야 가평군이 살길이다!!
이 사업의 시작은 2016년3월 경기도/강원도 상생협력 차원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강원도와 춘천시에서 반대해 추진 되지 않았던 사업이다
왜 일까?
그건 오르지 춘천시의 자기이익만 생각 했었기때문에 표류된 사업이었다.
손 놓고 있던 강원도와 춘천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를 우린 잘 알아야 한다!
그건 제2경춘국도 노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가평군도 미래를 생각하면서 정치하자!! -
■ 관광특구 지구지정 잘해야 가평군이 살길이다!!
이 사업의 시작은 2016년3월 경기도/강원도 상생협력 차원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강원도와 춘천시에서 반대해 추진 되지 않았던 사업이다
왜 일까?
그건 오르지 춘천시의 자기이익만 생각 했었기때문에 표류된 사업이었다.
손 놓고 있던 강원도와 춘천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를 우린 잘 알아야 한다!
그건 제2경춘국도 노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가평군도 미래를 생각하면서 정치하자!! -
김성기군수님 송기욱의장님 가평을 위해서 바쁜 일정 미루시고 제2경춘국도 관심 갖고 김진태의원님 만나셨네요 왜 진작 발빠르게 대처를 못했는지 아쉬움이 남지만 발등에 불 떨어진 지금 이라도 움직이는 모습은 보기 좋고 애 많이 쓰시네요 ngn뉴스정국장님의 보도를 통해 심각성을 느끼는 군민 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이 태어난이곳 가평이 이대로(현안) 가면 없어질껏 같아 정말 끔찍합니다 저는남편따라 가평에 와서 가평토박이랑 살고 있는 사람이지만 저도 나이 더 들면 제 고향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먼 훗날 타지에 살다가 귀소본능을 느껴 고향으로 오고 싶어도 올 수 있는 고향 없으면 어쩜니까?? 미래의 터전은 누가 만들어줘야 하나요? 우리세대 아닌가요? 정신들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평땅을 80%나 지나간다면 춘천에서 찿아와서 지나가게 해달라고사정하게 만들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명절 연휴도 반납하며 보도를 하는 ngn뉴스정연수국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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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평이 위기에 처해있는것 군민들이
얼마나 알고있을까요?
시민 사회단체 민 관 단체장님들 뭐하세요
우리함께 가평지켜 나가야지요!
대장님 우리주민 있잖아요
송대장님 모하세요,
주민여러분 함께 힘 모으세요이 난국을 벗어나야 합니다
군수님 해내시고 정기자님 감사합니다 -
군수님도 나름 군을위해서 의견을 피력하러 가셨겠지요~
그런데 가셔서 김의원의 갑질(?)에 마음 안상하셨나 모르겠네요...
가평을 대표하는 분인데 곧 가평군민을 무시하는 그런 모습이 아니였나 싶네요..군수님,군민들과 함께하세요.
전략을 바꿔라. 가평은 아쉬울 것이 없다
(주객(主客)바뀐 국회의원 면담)
입력 : 2019.09.19 20:19이메일 공유버튼 글자확대 글자축소 스크랩
김진태의원 방문3.PNG
[칼럼=NGN뉴스] 정연수 기자. 지난 16일 김성기 가평군수와 송기욱의장이 제2경춘국도에 대한 가평군민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김진태(54세)(,자유한국당 춘천시지역구)의원을 만났다.
김 군수와 송 의장은 제2경춘국도에 대한 군민의 뜻을 담은 노선도를 펼쳤다. 그리고 설명이 이어졌다. 신설 예정 노선중 남이섬과 자라섬을 관통하는 교량으로 인해 경관훼손및 운행선박 안전사고를 우려해 남이섬측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는 점과,가평군민의 요구사항인 가평읍으로 우회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일부 노선변경을 협조해 줄 것도 요구했다.
덧붙여서, 김 군수와 송 의장은 춘천시안대로 건설되면 가평군의 미래는 없다는 점과 가평군안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제2경춘국도 건설 백지화가 가평군민이 원하는 사항임을 분명하게 전달했다. 20여분간의 가평군 의견을 듣고, 김 의원은 가평군 의견을 춘천시와 관계기관과 검토, 고려해 보겠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이날 면담 자리에 참석했던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김진태 의원의 이날 가평군수와 의장을 대하는 것이 다소 갑의 자세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진태는 춘천시 국회의원이다. 김 군수와 송기욱 의장은 인구는 춘천시보다 훨씬 적지만 엄연한 가평군의 수장인 자치단체장이자 군민을 대표하는 의장이다. 그리고 김 의원은 올해 만54세, 김성기 군수는 62세. 송기욱 의장은 59세이다.
나이로 봐도 한참 어른들이다. 그런데 정확하게는 확인된 것은 없으나 배석한 관계자가 다소 불괘한 느낌을 받을 정도의 언행을 했다면 이는 가평군민에 대한 결례이다. 외교나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흔히 수사를 많이 사용한다. 흔히 말하는 접대용 멘트를 뜻한다. 기자도 알고 있는 김 의원은 달변가는 아니다. 그는 과거 직업상 팩트에 충실하는 인물이고 주변으로부터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로 평가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기자가 논하고 싶은 말을 지금부터이다. 김진태 의원을 김성기 군수와 송기욱의장이 왜 만났냐는 점을 묻고 싶다. 물론, 가평군의 미래가 걱정되어 대화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만나 것은 백번 환영 할 일이다.
하지만 “소금 먹은 사람이 물을 찾는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는 속담이 있다.아쉬운 사람이 행동으로 옮긴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렇다면 제2경춘국도 건설에 다급한 측은 춘천시 아닌가? 가평군민들은 제2경춘국도 건설을 전혀 반가워하지 않는다.
그런데 총 길이 32.9Km 중 80%가 가평군 땅을 통과하면서 춘천시민만을 위한 전용도로를 건설한다고 하니까 반발을 하는 것이다.가평군민은 지금 제2경춘국도 절대 반대 총궐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가평군 역사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군민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제2경춘국도 건설은 단순히 길이 생기는 차원이 아니라 가평군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에 군민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같은 군민 행동이 표면화되면 다급해지는 측은 정부와 춘천시가 된다.
그때도 가평군민과 가평군 수장들을 홀대 할 수 있을까! 검토해 보겠다는 말로....주객이 바뀐듯 하다. 가평군수와 의장에게 충고를 한다.이재수 춘천시장과 춘천시 의장을 만나려고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춘천시쪽의 반응은 냉담하다는 얘기도 들린다. 왜 가평군이 먼저 춘천시장과 의장을 만나자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다.
만나서 무슨 말을 해도 춘천시측은 콧 방귀도 안뀔 것이 뻔하고 마음만 다칠 수 있다.
7개월 뒤엔 총선이 있다. 김진태 의원은 3선에 도전을 해야 하고 반드시 당선을 해야 되는 절박한 입장이다. 내 손에 없는 것도 빼앗아 유권자인 춘천시민들에게 콩 한쪽이라도 안겨줘야 하는 입장 아닌가? 그런 입장에 처해 있는 그들에게 가평군 의견이 아무리 설득력이 옳다한들 들어줄 이유가 없다. 이재수(55세) 춘천시장도 초선이다. 3년후 재선에 도전 할 것이 분명한데 예비타당성면제로 굴러들어온 횡재를 가평군에 나누어 줄 이유가 없다. 그런 사람들을 만나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군수와 의장 뒤에는 6만4천여 천군만마인 군민의 응원군이 있지 않은가?
단언하건데 가평군은 제2경춘국도에 대해 찬성하지 않는다. 그래서 결사 반대를 하고 있으며, 곧 군민들의 응집력과 결기를 보게 될 것이다.더 이상 강을 건너 다니며 대화를 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그들은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오직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만을 위한 손익 계산만 할 뿐이기 때문이다.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다. 목마른 사람은 춘천시민이다.
''춘천시를 가려면 가평군 땅을 반드시 먼저 밟아야 가능하다. 말하자면 맹지인 셈이다.더 이상 강을 먼저 건너지 말자, 그리고 강을 건너와 협상 테이블에 앉도록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 해답은 가평군민의 응집력으로 가능하다.''
정기자님 말씀대로 군민의 단합입니다~우리의 힘을 보여 줍시다!
넘 화가나서 오히려 힘이납니다.
NGN 뉴스 기자님, 바른뉴스 감사드립니다 ~ -
진짜!!!
앞차가 뭔지 뒷차가 뭔지 그렇게 분간을 못하시나.....
왜 ? 먼저 찾아갑니까?
why?
찾아오게 만들지 나원...ㅉㅉㅉㅉㅉ
정기자님 말씀대로 지금 이대로 우리가 먼저 나서서 찾아가 굽신 거릴 필요 없어요,
영감님!!!! 의장님!!!!
길 못 내준다 하세요------ 우리땅 80%이잖아요 아이구 속 터져
착한 군수님 인지?
금 덩이만 만지던 의장님인지?
무슨 의식 속에< 생각속에
군 정치를 하시나요?
열불나는 군민 속 터집니다
그리고 단체장들 뭐 하는겁니까? 나가요 전장으로
이장 연합회장을 비롯6개면 협의회 이장들 뭐해요??????
잠자요? 불구경해요? -
기자님 말씀대로 군민들이 똘똘 뭉쳐 막강한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단결밖에 답이 없어요. 죽기살기로 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