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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사건 검찰 고발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10.23 14:28
  • 조회수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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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산업부-한수원의 검은 사슬, 반드시 밝혀내길

국민의힘 로고.jpeg

[경기북부=NGN뉴스]정연수 기자=국민의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20일 감사원의 감사 결과 발표로 알려진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사건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방해와 협박 속에서 힘들게 발표된 감사원 감사 보고서에서 밝혀진 대로, 월성1호기 조기 폐쇄 및 경제성 평가 조작 사건은 청와대비서관실-산업부-한수원 등의 합작" 이라고 주장했으며, "불과 2개월여 만에 안전성과 경제성이 증명된 월성1호기가 조기 폐쇄로 강행되었다"고 말했다.


고발 내용은 월성 1호기 가동 경제성을 낮게 평가하기 위해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과 정재훈 한수원 사장 등이 저지른 조작 행위에 대해 진실을 밝혀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A 산업통상자원부 국장이 산업부 과장과 직원을 시켜 관련 자료를 삭제한 부분도 지적했다.


이같은 이유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당시 백운규 산자부 장관, 특허청장이 된 산자부 실장,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된 채희봉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 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직원 등 12인에 대해서, 공공기록 업무방해에 대한 죄 등에 대해 엄정 수사를 검찰에 촉구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공공기관이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경제성 평가 조작이라는 탈법과 비리를 저지르고, 그것도 모자라 힘없는 공무원들을 시켜 새벽에 문서 444개를 삭제한 행위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일로, 국기문란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부끄럽게 하는 일이다" 라며 현 정부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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