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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날 “군민 90% 참여 축제”로 기획! 숨가쁜 볼거리로 넘쳐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19.09.14 19:54
  • 조회수 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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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8일 자라섬 남도에서 기념식,송가인,오은정등 출연,9일은 1939 음악역에서 다채로운 공연.

 

얼쑤 포스터.PNG 1.PNG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가평군민의 날 행사가 탈바꿈을 한다.

지금까지의 군민의 날 축제는 연예인등을 초청해 공연을 하거나 군민 일부 단체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군민의 날임에도 불구하고 주연인 군민 참여는 저조한 반면, 외부 인력에 의존하다보니 반쪽 축제 및 적지 않은 예산도 투입되었다.하지만, 다음달 10.8-9일 양일간 펼쳐지는 이번 군민의 날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이 기획하고 있는 이번 군민의 날 축제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대목은 전체 프로그램을 주인공인 군민들이 함께 기획,준비, 참여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9 가평 군민의 날 슬로건은 “ 가평 예술광장 ‘얼쑤’ ”이다.

슬로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6만 4천여 군민 모두가 축제의 장으로 나와 “참여하고 보고  느끼며 어깨 춤을 추며 화합과 단결”을 축제에 녹여보자는 뜻을 그릇에 담고있다. 

 

군민이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도 숨가쁠 정도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축제에 참여할 6개 읍,면 개인과 단체들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10.8일 오전 10시, 자라섬 남도에서 군민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그동안 불모지와 다름없던 자라섬 남도는 봄,여름,가을 꽃이 지지않는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 하였고, 가평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핫 한 곳이다.또한 자라섬 남도는 꽃뿐아니라 야간 조명이 유혹하는 곳이기도 하다.

 

남도의 조명은 특히, 흔히 접하는 단순 조명이 아니라는 특징이 있다.

역동적이면서도 감미롭고, 강렬하면서도 때로는 잔잔하고 찬란하면서도 절재된 빛의 정원이 펼쳐지는 곳이다.

 

낮에는 꽃의 향연, 그리고 밤에는 빛의 정원으로 탈바꿈하여 잠들지 않는 자라섬 남도를 널리 알리고 그 현장의 증인인

군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남도에서 기념식을 마련하였다.자라섬 가운데 남도가 이처럼 변모하기 까지는 김성기 군수의

각별한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증언이다.

 

자라섬 관계자는 특히, 김 군수가 아무리 일정이 바빠도 하루에 한번은 꼭 남도를 시찰하며 일일점검을 하고 있으며,지난번 강풍을 동반한 태풍 링링에 백일홍 군락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김 군수의 지시로 만개한 꽃들을 미리 전지를 해줘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한편, 8일 오전 기념식이 끝나면 오후 7시부터 문화예술회관에서 미쓰트롯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송가인과 가평 아가씨 오은정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 군민의 날을 기념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다음날 9일 정오부터 밤 10시까지는  음악역 1939 역 광장에서 “가평 예술광장 얼쑤”가 8일에 이어 또 다시 화려하게 펼쳐진다.

 지역,문화예술,광장 그리고 문화도시 가평을 키워드로 진행되는 9일 얼쑤 축제에는 가평이 배출한 예술가와 주민셀러 중심및 전문공연과 체험부수가 운영된다. 

특히 셀러부스는 두네토마켓,희목마을공동일터,의목마을공동체,로컬푸드판매장등이 모든 군민과 함께한다. 

 

음악역 1939 가평역이 지난해 12월 개관된 이후 그동안 한번도 운영되지 않았던 원형광장에서서는 타악기 퍼레이드,

전통연희단의 줄타기,풍물굿등이 공연되며 움직이는 피아노, 안재근 서커스, 주민 토크쇼, 공중곡예 공연, DJ 파티와 함께

주민화합의 무대가 밤10까지 숨가쁘게 진행된다.

 

그리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음악역 뮤직홀에서는 그동안 읍.면별로 예선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가평지역 노래꾼들의

결선 노래자랑이 장장 4시간동안 펼쳐진다.

 

군민 노래자랑이 끝나면 이어서 국악협회및 연극협회의 정기공연이 밤 10시까지 군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그리고 야외무대에서는 가평 음악협회공연에 이어 가평주민콘서트가 마련되며,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놀이터가 그리고 체험부스와 미니극장이 군민의 날 축제를 함께한다. 

 

이와함께 주민참여부스도 설치된다. 부스에서는 지역 농산물및 지역마켓이 마련되고 읍,면별 특색 있는 먹거리와 벼룩시장도 마련된다.이밖에도 가평군의 또 다른 자랑거리인 사진협회,미술협회,문인회등의 작품들이 음악역 실내 공연장 곳곳에 전시되며 3층 세미나실에는 소규모 일자리 박람회도 준비되어 있다.이처럼 음악역 1939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는 가평 군민의 날 기념 “가평 예술광장 얼쑤”는가평군민 전체를 아우루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초절감 알뜰 축제가 될 전망이다.

축제 자체를 가평군민들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만들었기 때문이다.

 

2019, 가평군민의 날 “가평 예술광장 ‘얼쑤’ ” 축제를 총 지휘하고 있는 가평군문화체육과 서태원 과장은

이번 군민의 날 축제는 예산 절감뿐 아니라 모든 축제및 행사가 주인공인 군민 90%로 구성되었음을 강조했다.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진정한 군민 축제인 만큼 군민 모두가 참여해 새로운 장르의 군민의 날 축제의 증인이 되어 줄것을 당부했다. 

 

서 과장은 특히, “얼쑤” 축제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축제에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들은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함께 호흡하며 땀을 흘리고 있는

모든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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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 김명섭2019-09-16 11:37:03

    점점좋은행사가많아지네요ㆍ볼거리많아지는가평ㆍ자라섬돼길ᆢ응원합니다

  • 김명섭2019-09-16 11:35:25

    자라섬이남이섬못지않게이쁘게가꾸고아껴줬으면바람ㆍ군민이자랑하구외부관광객이몰려오구있게노력해주시는모습에감사하며ᆢ

  • 김명섭2019-09-15 07:55:01

    군민의날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는군요
    90% 지역민들의 기획과 공동참려로 이루어진다는 것에 엄청 공감합니다
    많은 예산을 드려 외부인을 초청하는 것 보다
    지역에 많은 인재들이 있습니다.
    인재 발굴도 되면서 지역민이 어우러져 만드는 우리의
    문화 예술의 장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과잘님과 부서 공무원 지역민이 공동 제작 참여로
    허합과 소통의 장이 되겠습니다
    지역 농산물도 소개 및 소비가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로컬 푸드 마켓도 기대가 되구요
    얼쑤 축제가 성공하길 바라며 적극 동참 합니다

  • 김명섭2019-09-14 20:40:43

    군민의날 행사가 즐겁게 마무리 됬으면 좋겠고 이번행사를위해 군수님을 비롯하여 군관계자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명절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좋은기사를
    전해주시는 NGN 뉴스 기자님..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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