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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농가소득 위해 농업기술센터가 발 벗고 나섰다”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09.11 16:18
  • 조회수 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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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천연미생물처리로 제조된 4종 세트로 농작물 피해주는 병충해 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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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NGN뉴스] 농민이 1년 농사를 지어 수확을 통해 풍족한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뜻하지 않는 병충해가 와서 농작물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농작물의 잎은 마르고 열매는 썩어가며 또한 과수는 낙과로 이어지는 경우를 수 없이 경험해 오고 있다.

 

고추 같은 경우는 수확을 앞두고 탄저병이 오게 되면 수확을 포기해야 되기에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농민에게는 씨앗 값은 물론이고 품삵 등 보상받을 곳 역시 요원하다.

 

이러한 피해를 당한 농민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화학물질로 만든 농약을 뿌려 병충해를 방제해 왔다.

 

그러나 화학물질로 만들어지다 보니 농약성분이 농작물에 잔류하고 그것을 사람이 섭취했을 때 사람역시 농약중독이라는 문제에 자유롭지 못했다.

 

이에 가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농민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2008년부터 생균제와 액상미생물, 바실러스균 등을 제조해 축산농가에 무료로 공급해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8년도 기준 액상미생물은 200톤, 생균제는 264톤, 그리고 특수미생물은 11톤 제조되어 모두 농가에 공급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이연실 축산과학팀장은 “일반적인 농약은 화확물질로 제조된 것이라 병충해 피해를 방제할 수는 있으나 농약이다 보니 인체에도 해로운 것이 사실이다” 면서 “생균제와 미생물, 바실러스균 등은 친환경 미생물 배양액으로 만들어져 사람이나 농작물에 전혀 피해를 주지 않고 효과는 동등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이팀장은 또한 “효모균, 유산균, 바실러스균 3종 세트는 축산용으로 최적화되어 제조되었기에 최근에 빈번히 발생되었던 축산농가 악취민원에 큰 효과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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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본보 NGN뉴스에도 생균제와 미생물을 활용하여 젖소를 키운 목장과 그렇지 않은 목장의 차이점을 60여명의 한우농가 농장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하게 보도했다.

 

당시 상황을 잠시 돌이켜보면 생균제와 미생물을 사용한 농가에서는 냄새를 거의 느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파리도 날지 않았다. 생균제와 미생물의 효력을 생생하게 보고 느끼는 순간이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군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효모균, 유산균, 바실러스균 3종 세트에 광합성균을 투입한 4종 특수미생물을 적극 활용하여 농작물을 풍성하게 가꿔 군 농민의 가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곡리의 한 농업인은 “특수미생물을 활용해서 농사를 지으면 농업생산성이 크게 높아진다”면서 “화학물질로 만든 농약을 쓰는 것보다 가성비가 월등히 높다” 말했다.

 

이화리의 한 농민은 “군 농업기술 센터에서 각종 친환경 미생물 배양액으로 만든 3종 세트와 4종 세트를 무상으로 지급한다는 소식에 너무 기쁘다”면서 “내년부터는 일찍 신청하여 병충해를 막아 소득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의 관계자는 군민들이 필요한 생균제와 미생물을 신청하면 격 2주 간으로 무료로 집으로 배달해 준다고 하며 군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수익창출에 힘써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친환경특수미생물은 고추의 탄저병과 진딧물 그리고 비티균에 의한 병충해에 효과가 좋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가평군민의 경제력 향상을 위해 농작물에 최적화된 특수미생물을 제조하여 무료로 군민에게 지급하고 있다. 천연특수미생물은 살아있는 균으로서 2주가 지나면 미생물이 고사하기 때문에 시기를 꼭 살펴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작물과 인체에도 무해하고, 이익은 증대되어 소득창출로 연계되는 군 농업기술센터의 로드맵은 이미 설계되었다. 군민은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필요가 없다. 조금 더 발 빠르게 군의 로드맵에 탑승하여 원하는 작물을 성심껏 길러 풍년가를 불러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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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김명섭2019-09-11 18:06:14

    듣던중 아주 반가운 소식이네요!!!
    가을추수 앞두고 병충해나 태풍등으로 1년농사 망쳐버린 농부들의 시름으로 얼룩진 모습을 보기가 참으로 안타까웠는데, 인체에도 해가 없고 가성비 좋은 생약품이 나와 무상으로 지급해준다니, 농부는 아니지만 정말 고맙고 기쁩니다.

    앞으로 농가에 수익이 많이 나서 함박같이 웃는 모습을 자주 보면 좋겠습니다.

    좋은 소식 발빠르게 올려주시는 NGN 뉴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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