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 소화기 질환 및 위, 대장 질환 내시경 치료 전문가 장호은 원장 [사진=연세오케이병원]
[경기북부=NGN뉴스]양상현 기자=경기 의정부시에 위치한 연세오케이병원(병원장 한희돈) 평생건강증진센터가 만성 소화기 질환 및 위, 대장 질환 내시경 치료 전문가 장호은 원장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장호은 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인턴과 소화기내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으며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펠로 과정 뒤 현재 소화기내과 외래 교수를 겸하고 있다.
장 원장은 그동안 소화기 질환 치료 개선을 위한 임상 연구를 병행하며 대한내과학회, 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꾸준한 연구 성과를 보고해왔다. 특히 소화기 내시경 치료 분야에서 다양한 치료 개선 성과를 남겼다.
연세오케이병원은 장호은 원장 합류와 함께 평생건강증진센터 내 소화기 중점 치료 클리닉을 개설하고 만성 소화불량부터 위, 대장 등의 정밀 진단 및 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클리닉에서는 △상부 소화관 내시경 △대장 내시경을 통한 진단 내시경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진단을 위한 CLO 검사를 시행하며 대장 용종 제거술, 위암 및 대장암에 대한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연세오케이병원은 장 원장을 비롯해 전문 간호사 및 검사 인력을 확충, 진료-내시경-CT검사-진단을 하루 안에 마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체계를 마련해 환자들이 소화 기관의 이상 증상에 대한 불안감을 빠른 진료와 검사로 해소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
장호은 원장은 대학병원을 떠나 연세오케이병원을 택한 이유로 “일반 단순 검진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암의 조기진단과 전문적인 치료와 연구 활동 병행이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장 원장은 “병원에 구비된 검사 장비와 시설 규모만 봐도 병원의 목표를 알 수 있다. 연세오케이병원은 병상 수나 규모뿐만 아니라 64CH의 CT, 1.5T MRI 3대, 고해상도 내시경 진단 장비, 대형 수술실 등 빅5로 불리는 대학병원 소화기나 검진 센터에 뒤지지 않는다”며 “최고의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안을 받자마자 고민하지 않고 이곳을 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의정부 연세오케이병원은 올 7월 지상 5개 층에 평생건강증진센터가 있는 별관을 포함 1400평 규모를 갖추고 미국 공조냉동공학회와 국제표준화기구(ISO) 최상위 등급 수준의 클린 시설이 갖춰진 5개의 대형 수술실을 확장하며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연세오케이병원은 각 분야 최고의 실력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 의료진이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를 통해 환자들에게 통증 없는 삶을 선물하는 척추관절 전문 종합병원이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단독]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과거 한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가평군의회 A 의원이 이번에는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믿을 만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A 의원에 대한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A 의원은 지난 2021년 B씨...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취업제한은 2027년 6월까지…두 달 늦춘다고 제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 -가평군, 지연 사유·후보 접촉 여부·취업심사 진행 상황 투명하게 밝혀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가 후임자 선임도 없이 공석으로 방치되면서 가평군의 늑장 인사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전임... -
[단독]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지원자 9명,서 군수 선거캠프 선대본부장 출신도 포함 -친족관계만으로 내정 단정 못 해…“심사·추천 과정 투명하게 공개해야” 가평군청 외경.[드론/정연수 기자]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개모집을 둘러싸고 서태원 가평군수와 공모에 지원한 김구태 전 가평군 서기관이 모계 ... -
[집중취재/물 위에 세운 파크골프장①] 6개 읍·면에 160억…가평군은 왜 하천으로 몰렸나
본보는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추진하는 파크골프장 건설 실태를 점검하고, 하천부지 침수 위험과 반복 복구비, 환경 훼손 및 중복투자 문제를 짚어보기 위해 3회에 걸쳐 연속 보도한다.-편집자 주- -대성리 기존 36홀 인근에 54홀 추가…청평 생활권에 총 90홀 -가평읍 달전리에도 2... -
[현장 르포] ‘경자유전’ 칼바람에 얼어붙은 농촌 부동산…가평 개발경제가 멈췄다
-설악면 외지인 소유 농지 ‘반값 매물’까지 등장했지만 거래 절벽 -중장비·주유소·철물점·식당으로 불황 확산…경기북부 농촌경제 ‘도미노 위기’ 경기 가평군 설악면의 농지. 이 땅은 서울에 거주하는 최 모씨가 세컨하우스를 짓기 위해 3년 전 매입했다. 그런데 농지 전수 조사가 시작되면서 매... -
"측근일수록 권력에서 한 걸음 더 물러서야 한다"
권력의 곁에는 언제나 ‘측근’이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선거철 후보자의 옷깃만 스쳐도 측근을 자처하고, 유세장을 따라다닌 인연은 어느새 ‘성골’과 ‘진골’을 가르는 훈장처럼 포장된다. 선거가 끝나면 기다렸다는 듯 ‘논공행상’이라는 낡고 불편한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26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