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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내 불법행위는 이제 그만’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09.09 10:33
  • 조회수 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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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특별단속 TF팀 구성해 불법 뿌리 뽑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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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뉴스] 해마다 불법으로 가평군 하천을 점유해 운영하는 영업행위가 기승을 부리자 가평군이 TF팀을 구성해 불법행위를 뿌리 뽑기로 했다. 

 

관내에는 북한강인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37개소, 소하천 101개소가 있다. 하천의 총 연장이 445km에 달하는 청정지역이다. 

 

9일 군에 따르면 청정가평의 이미지 회복과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9월말까지 TF팀을 운영해 하천 불법시설 및 영업행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불법사항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자진철거 및 원상복구를 하도록 계도할 방침이다. 

 

이후에는 이행강제금, 변상금 부과 및 고발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하천내 무분별한 불법영업으로 인한 흉물스러운 시설물과 자릿세 요구, 자연환경 훼손 행위 등을 없애 불법행위 하나 없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평계곡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특별단속 시행은 최근 경기도의 ‘하천불법행위’에 대한 엄중 대처에 맞춰 ‘단속’에 그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정비’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진철거하지 않은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11월말까지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철거를 실시하고 강제집행에 소요된 예산은 행위자에게 청구할 방침”이라며 “반드시 기한내 자진철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 불법행위 수사를 통해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유원지 등 도내 주요 16개 계곡에서 위법행위 74건을 적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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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김명섭2019-09-09 12:32:34

    사실 계곡에 놀러가면 마치 그곳 주인인양 자리세를 비싸게 받아 모처럼 놀러간 기분을 상하게 만들곤 하는데, 이번 기회에 불법 자릿세를 받아온 상인들에게 철저한 단속과 자진철거를 부탁합니다. 늘 시정해야 할 곳을 찾아 보도해주는 NGN뉴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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