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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학교 원어민 영어교육이 흔들린다”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08.31 10:10
  • 조회수 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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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제처, 2020년부터 원어민교사와 실무자 인건비 지원 불가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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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뉴스] 국제화시대를 맞이해 세계 공용어인 영어의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시되고 있다. 모든 국제회의는 물론이고 대학입시와 취업에도 영어는 그 어느 것 보다도 중요하다. 

 

그만큼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한다는 것은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에 너 나 할 것 없이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우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일선 학교에서는 ‘교육부 정비 보조사업으로 원어민 영어교육이 각 학교에서 진행되었다. 그러나 2019년 법제처에서는 보조사업 지출 등을 판단한 결과, 학교에서 채용하는 비정규직 원어민교사의 인건비로 사용하는 것은 적법하지 않다고 하여 2020년부터는 인건비 지원이 불가하다고 발표했다. 

 

이에 각 학교 관계자들에게는 비상이 걸렸다. 자금문제 뿐만 아니라 영어교육의 주된 커리큘럼 등 수업과 직결되는 부분에 대해서 대안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학교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의 수업을 듣고 간단한 의사를 전달하는 프리토킹(Free Talking)이 가능했다” 고 말하며 “원어민 수업이 없어진다면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져 아쉽다” 며 공교육이 영어교육을 흡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에 학부형들은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원어민 교육에는 찬성을 한다”면서도 “한글을 모르는 원어민 교사들이 영어로만 수업을 하다 보니 영어를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학생들에게는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도 한다” 고 말했다. 

 

정보사회가 발달함에 따라 영어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통보를 받은 일선 학교 관계자들은 합리적인 영어교육을 위한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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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김명섭2019-08-31 16:45:21

    글로벌시대에 세계 공통어인 영어의 공교육은 참 필요성을 느끼기는 헌데 그 것 못지 않은 페단은 위 기사님의 글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우리 한글의 이해 부족으로 학생들과의 언어 소통이 문제점과
    원어민교사 한사람당 인건비가 4천여만의 인건비부담등을
    꼽고 있는 것이다 .
    좀더 나은 대책방안을 모색해 공교육으로 가면 좋겠다는 의견을 써뽰습니다.

  • 김명섭2019-08-31 14:46:59

    세계는 한지붕아래 국제화시대가 되면서, 영어나 제2외국어 하나쯤은 말할 수 있어야 될만큼 필수과목이 된 것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어교육에 투자되는 사교육비용은 어마어마해서 부모들 등꼴이 휘어질 판인데, 나라에서 말하고 듣고할 수있는 언어 공교육을 지원해주면 좋을텐데요~~ 다른건 많이 투자하면서 외국어교육 투자를 삭감한다는건 현명한 처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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