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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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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NGN뉴스]양상현 기자=요즘 ‘스토리텔링’이 대세다. 지방자치단체마다 ‘스토리’와 ‘체험’이 묻어나는 문화ㆍ관광상품을 만들기 위해 각별히 공을 들이고 있다. 지역마다 경쟁적으로 이야깃거리를 간직한 대상 발굴에 골몰하고 있다.
 
경기 포천시에서는 미스터 트롯 가수 임영웅을 주제로 한 K-트롯 이야기 거리가 조성될 전망이다.
 
대중가수를 기억하고 소비하는 대중의 감성을 도시재생의 콘텐츠로 발전시키자는 취지로 포천시는 30일 오후 시정회의실에서 임영웅을 주제로 한 K-트롯 생산기지와 트룻 이야기 거리 조성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K-트롯 테마 거리 조성 추진을 위한 △방향설정 △타당성 △예산 근거 등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90일간에 걸쳐 실시될 용역을 맡은 부두완 박사에 따르면 K-트롯 생산기지는 음악제작자가 포천 상주 또는 출입, 신곡 제작에 필요한 녹음실과 악기보관실, 편집실 등을 갖줘, k-트롯 산파 역할을 할 방침이다. 또 이곳에 대형 무대 공연느낌을 주는 VR가상무대와 녹음실을 조성, 유료 트롯 관광상품 동영상 제작을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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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이야기 거리는 민간이 참여하는 1가게 1미니 트롯가게를 조성, 트릇 팬과 일반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로 거리 전체를 트롯 거리로 만들어 박물관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 포천시가 K-트롯 스토리텔링 컨텐츠를 제작하고, 민간 협의체가 홍보와 관리를 맡아 운영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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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미스터 트롯 임영웅 주제로 K-트롯 생산기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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