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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스럽게 버려지는 집 이제는 “안녕”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08.22 18:23
  • 조회수 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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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가평 이미지 제고 위해 군이 빈집철거에 앞장선다

 

빈집9.jpg

 


[가평=NGN뉴스]관광 가평에 버려지는 집을 많아짐에 따라 경관을 해치고 탈선의 장소가 되기도 해 군이 앞장서서 철거를 돕고 있다. 

 

이는 버려지는 집이 오랜시간 경과하면 폐가로 바뀌어 관광 가평의 이미지가 퇴색되고 재산권의 침해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허가민원과의 윤성문 주무관은 “올해부터 호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해서 빈집철거를 하고 있는데 군민들의 반응이 좋다” 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 이라고 했다. 

 

올해 빈집을 철거한 김모씨는 “자녀가 출가하면서 빈집이 되어 오랫동안 방치되어 세금 등 신경이 쓰였는데 군에서 지원을 해 줘서 고마웠다”며 감사를 표했다. 

 

장창순 도시과장은 “1차적으로 전수조사를 해서 빈집의 수를 파악하여 철거를 할 것은 철거를 하고 리모델링 할 것은 리모델링을 해서 귀농귀촌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 가평을 찾는 사람들에게 빈집을 소개해 매매를  유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면서 "매수자가 빈집을 매수해 본인 마음에 들게 리모델링을 하면 매수자도 좋고 클린 가평에도 좋은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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