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이재명, 용추계곡 찾아 “환담”

이재명표 하천 정비 만족! 가평군민과 공무원 노고에 고마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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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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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JPG

 

(동영상=NGN뉴스 유튜브)

 

(기자 리포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경기도 가평군 용추계곡을 방문했습니다.

이재명표 하천과 계곡 불법 정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찾은 것입니다.

 

잘 정비된 이곳은 불과 며칠전까지 불법 건축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철거되고 그 자리엔 탐방객들을 위한 화장실이 생겼습니다.

이 지사는 직접 화장실에 들어가 시설물을 살폈습니다.

 

*화장실 살피는 =현장 오디오

  

철거되기전 불법 건물은 하천과 연결되는 도로를 만들어 콘크리트 포장까지 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콘크리트 포장은 치워졌고 깨끗하게 정비를 마쳤습니다.

 

김성기 가평군수와 송기욱 의장 안내로 말끔하게 정비된 계곡으로 내려가 변한 모습을 확인한 이 지사는 기념촬영을 하며 “도민과 국민의 품으로 계곡을 돌려 준”, 가평군민과 공직자들께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연인산 도립공원 관리소로 자리를 옮긴 이 지사는 기다리고 있던 용추계곡 주민들로부터 환영을 인사를 받았습니다.

주민들은 대법원 판결을 앞 둔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현수막도 준비했습니다.

 

박혜원.JPG

(용추마을 박혜원양이 이재명 지사에게 기적의 뜻을 담아 파란 장미 백 송이와 손 편지를 전했다) 

 

차에서 내린 이 지사는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고, 박혜원 양으로부터 파란장미 100송이와 손 편지를 받았습니다.

파란장미 백송이를 이 지사에게 선물한 박혜원 양은 ‘파란 장미는 기적이라는 꽃 말“ 있다며, 결단력과 추진력 있는 이재명 지사를 존경하고 부디 대법원이 '기적 같은 판결을 기대하는 뜻'을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도립공원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가평군 주민자치위원들과 2시간 넘게 지역 현안 문제점 등을 듣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립공원내에 있는 용추계곡이 있는 승안리 이문섭 이장은 이재명 지사에게 용추계곡 주민들이 도립공원내로 이주시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승안리 이장=이주 요청

 

1111.JPG

 

도립공원 지정이후 생계의 어려움이 있다는 주민대표로부터 고충을 들은 이 지사는,

이주에 따른 보상 비용이 높아 당장은 어렵다고 밝혀 여지를 남겼다.

 

*이 지사/ 이주비 높아 어렵다

  

그러자 김성기 가평군수는 이 지사에게 예산문제가 걸림돌이 된다면 순차적으로 이주 시켜 줄 것을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김성기.JPG

 

*김성기 가평군수=순차적으로 이주 대책 요구

  

이재명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간담회를 마친 이 지사는 박에서 현수막을 들고 기다리고 있 던 용추계곡 주민들과 다시 만나 얘기를 나눴습니다.

  

*주민들과 환담/이재명 지사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시종일관 이 지사 특유의 사이다 화법으로 청정계곡을 만들어 준 가평군민과 공무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가평을 떠 났습니다,

 

단체사진.JPG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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