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속 보) 가평군수, 건립계획 없이 땅 매입...檢에 수사의뢰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19.08.21 21:00
  • 조회수 1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본 -1562830202887.jpg

 

[가평 종합=NGN 뉴스] 감사원은 가평군수(김성기)가 장애인 시설 추가 건립 계획도 없이 땅을 매입 했다며 수사를 의뢰 했다.  

21일 감사원은 이같은 내용의 지방자치단체 전환기 취약분야 특별점검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특히, 이 토지가 2013.4.24 보궐선거와 2014.6.4지방 선거 당시김 군수 선거 캠프에 있던 이모씨의 배우자 소유 땅을 김 군수가 의회의결및 행정절차 없이 매입 했다는 지적이다. 

 

감사원은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김 군수가 센터 부지 매입에 부당하게 개입 했다며 엄중 주의요구하는 한편 직권남용.업무상배임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 했다.

 

감사원은 또 2017년 가평장학관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해 가평군수에게 관련 공무원에 대해 정직을 요구하고 관계 공무원도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의뢰 했다.  

 

한편 감사원이 지적한 두 사건 모두 의정부 지방법원 형사제13부에 계류중인 정치자금법위반등에 연류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정 * * 씨가 2018년 5월 본보 정연수 기자에게 메이저급 언론에 보도 해 김 군수를 죽여 달라며 제공한 20여가지 의혹 사건에 포함 되어 있는 내용  가운데 일부이다. 

 

지난해 정씨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은 정연수 기자는 자료를 바탕으로 2018년 11월 4일 보도를 통해,  선거캠프에 있던 이씨의 처가 이 땅을 매입 한 시기는 2012년 9월이었다는 사실을 확인 했다. 그리고 김 군수는 그 시기에 경기도의원 신분이었다는 점도 확인 보도 했다. 그런데  김 군수가 군수 후보로 출마한 것은 2013년 4.24 보궐 선거와  2014년 6.4 지방 선거에 출마 했고 연이어 당선 되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가평군이 땅을 매입 한 것은 22개월이 지난 2014년 7월임을 확인 보도 했다.

 

취재 결과 합리적 의심을 하기에는 무리라는 입장도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원은 땅주인(사망)의 남편 이모씨가 김 군수 캠프에서 활동 했다는 점을 중시하고 김 군수가 대가성으로 땅을 매입 해 준 것 으로 의심하고 수사를 의뢰 했다. 

 

가평군이 이 사건 땅을 매입 할 당시에는 협소한 도로 였으나,지금은 공동묘지 일제 정비 사업을 통해 납골당 설치 공사등으로 왕복 2차선 도로변에 붙어 있어 가평군이 매입 할 시기보다 시세 차익이 2-3배 정도 상승된 곳이다. 

 

그리고 이 사건 토지와 인접 한 곳에서는 현재 5천여평의 대규모 택지 개발 사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개발이 마무리 되는 내년 상반기에는 전원 마을이 조성 될 곳이다.  

 

이 전원 마을이 조성되면 님비현상으로 인한 장애인 시설 신설등에도 상당한 차질이 예상되기도 한 지역이다.

 

이러한 점 등을 감안 할 때 땅을 매입 해 놓고 상당 기간 공사를 하지 못하는 것을 계획도 없이 무턱대고 땅을 매입 하였고 그 이유가 선거캠프에 있었다는 이유로 특혜성 프레임으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다. 

 

특히 지자체의 예산 집행의 특성상 SOC 투자등 우선 순위에 밀려 불요불급한 시설 투자가 후순위로 밀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같은 사례들은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감사원이 어떤 의도에서 직권남용과 업무상배임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 했는지는 수사 결과를 지켜 볼 일이다.

 

NGN뉴스.jpg

 

[독자와 시청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진실, 자유, 시장을 추구하며 출범 한 저희 NGN 뉴스는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의 성원으로 일취월장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인터넷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신속 정확한 기사를 무한대로 전할 수 있는 장점이 바로 인터넷 언론입니다.

 

그러나 인터넷 언론의 어려움은 신문과 같이 구독 및 광고에 의존 할 수 없는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저희 NGN뉴스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께 후원자가 되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에 힘입어 금력의 유혹을 타파하고 진실과 정의로운 보도를 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정론직필의 힘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후원계좌 : 농협 351 1086 3698 23 예금주(NGN뉴스)

회사 : 031-581-3222. 팩스/ 031-581-9222

감사합니다. NGN 뉴스 제작팀 일동 올림

NGN뉴스.jpg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6

  • 김명섭2019-09-04 00:43:31

    정치공작냄새가 솔솔~
    이건 김군수님이 그당시에 군의원들 승인도 받은걸로알고있음

  • 김명섭2019-08-23 19:27:33

    외눈박이님!
    가만보니 저쪽에서 댓글단 기생충이시네.
    내가 정기자니이 설명하신 글 복사해왔으니 자세히 눈 크게뜨시고 보시요~

    '정연수기자 기생충님의 말씀에 대한 답입니다.'

    *감사원 감사결과와 기사 내용이 너무 다르다, 2018.10.월 보도 한 군수와 측근 거짓과 진실 탐사 보도가 신빙성이 없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우선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사건을 접하게 된 것은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정 아무개씨가 메이저 언론에 제보해 김성기 군수(당시 후보자)를 죽여달라며 각종 의혹이 담긴 인쇄물을 기자에게 제공한 것이 단초가 되었습니다.
    지적해 주신 내용은 유인물 첫째 페이지 5항에 있는 것으로 그 내용을 그대로 워딩 하면 이렇습니다.
    [측근 부동산 투기 사전 정보유출의혹(이태국부동산업자 부인 명의로 3억5천만 원 대출하여 맹지 구입 후 가평군에서 2배 가까운 금액으로 매입함) 제보자 부동산 J씨(010 9300-808*)

    제목에서 보신 것 처럼 이 유인물에서는 부동산 투기 사전정보 유출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당시 이와 관련 제보자 J씨와 매입자의 남편 이태국씨를 만나 직접 인터뷰를 통해 사실을 확인 했습니다.
    당사자는 그런 사실이 없다, 법적 조치를 통해 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자는 수사권이 없습니다. 사실을 알아보고 당사자들의 변을 전달하며 판단은 시청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시 기자는 유인물 제목에서 나타나듯이 군수 측근이니까 군수로 부터 사전 정보를 받아 투기를 했다는내용이지,
    계획도 없는 땅을 군청이 매입 했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당시 취재를 통해 땅을 매입 한 것은 2012년 당시 군수는 도의원 신분이었고 군수로 당선된 이후 22개월 만에 매입을 해 4억원 가까이 시세 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은 분명하게 제기 했습니다.
    따라서 신빙성이 없다는 식의 댓글은 이 유인물과 감사원의 결과는 본질이 다르다는 점을 유념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해 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명섭2019-08-23 10:30:00

    정연수기자님 감사원 자료(감사원 홈페이지)"지방자치단체 전환기 취약부분 특별점검" 김군수관련 장애인복지센터 신축부지 매입 부적정 이란
    내용을 보니 정연수기자님 기사내용 보다는 감사원자료가 합리적인 거 같은데요.....
    그동안 탐사보도하신내용도 어째 신빙성이 떨어지는군요

  • 김명섭2019-08-23 00:19:35

    이건 뭐 군수당선되기전 경기 도의원 시절얘기같은데 뭐가 문제가 되나요~~암튼 저 정*~~빨리 끝내버려야지
    정말 더러운 음모가 계속되네...
    NGN뉴스 늘 새로운 뉴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정의롭게 보도해주세요.
    가평을 위해 후원 할께요.
    가평군민들도 정의감에 불타는 사고를 가진분들 많습니다.
    계속 수고해주세요.

  • 김명섭2019-08-22 13:31:38

    우째ᆢ이런일이ㅡㅡㅡ깨끗한정치위해

  • 김명섭2019-08-22 00:10:29

    이 또한 정 아무개가 펼치는 공작 같은 느낌이...??????
    정당한 수사가 이루어지길 간절히간절히 바랄뿐이네요.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속 보) 가평군수, 건립계획 없이 땅 매입...檢에 수사의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