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25일 가평 '용추계곡' 방문

이재명표, 하천복원 추진상황 점검 위해,가평군 "하천 및 계곡 불법 99% 완료"

댓글 1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6.24 20:1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용추`1.JPG

 (연인산 도립공원 내 용추 계곡=NGN 뉴스 드론 촬영)

 

-연인산 도립공원 현안 등 용추계곡 주민에 귀 기울여 주길..

-김경호 도 의원, 생활 SOC 사업 및 마을단위 사업 지원 요구 할 것

 

[가평 NGN 뉴스] 정연수 기자=25일 오후 2시,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가평군 연인산 도립공원(용추계곡)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재명 지사가 가평군 승안리에 있는 용추계곡을 방문하는 것은 이재명표 “청정계곡, 도민과 국민 품으로” 라고 약속한 진행 상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재명 지사의 이번 방문은 불법, 불공정한 방법으로 사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하여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며 1년 전 직을 걸고 시작한 하천 불법 행위에 대한 점검 성격이 짙다.

 

이재명 cf.JPG

 

하천 불법행위와의 전쟁을 선포한 지 곧 1년이 된다. 가평군은 지난해 가을부터 북면 도대리 일대에서 하천을 무단 점유하고 기업형 불법 영업을 한 업소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했으며, 설악면 어비 계곡 등 관내 다수의 계곡 및 하천변에서 벌어졌던 불법행위와 시설물들을 자진철거 해 마무리 단계에 있다. 가평군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불법행위 건수가 총 920건으로 가장 많았으나, 대대적인 단속과 자진철거로 현재 898건이 철거’ 됐다.

 

나머지 20건은 주거용 시설로 이 시설물들은 오는 7월 말까지 유예기간을 통보한 상태이며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있다. 그리고 2건은 행정소송 중에 있어 “가평군의 이재명표 하천 불법행위 및 시설물 철거는 사실상 100% 완료”되었다. 

 

하천과 계곡 불법행위 건수가 가장 많은 가평군이기 때문에 이재명 지사는 특별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지사는 설악면 유명산 어비계곡 등에서 진행된 자진철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상생 방안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으며 주민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즉석에서 예산 지원을 약속한 이른바 “OK CALL"이라는 일화를 남겼다. 그 후 ”화끈한 이재명”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 지사가 25일 방문 예정인 용추계곡은 15년 전 연인산 도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주민 이주 대책 등이 관심사이자 현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곳이다.

 

이재명 직캠.JPG

  (이재명 지사가 지난 5월 31일 용추계곡에서 직접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

 

지난 5월 31일과 6월 13일 두 차례 나 홀로 용추계곡을 암행 방문한 이재명 지사는 용추의 청정함 등을 직접 보고 느낀 소감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릴 정도로 특별히 관심을 두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5월 31일 방문 땐 연인산 도립공원 내 용추계곡을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으며, “이곳(용추계곡)으로 놀러 오세요” “용추 계곡 바로 한번 방문해 보세요”라는 글로 용추계곡을 강력추천 하기도 했다.

 

김경호.JPG

  

이 지사의 용추계곡 방문에 김경호 도의원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경호 도의원은 이 지사를 만나, 전임 도지사들이 추진하다 중단된 도립공원 내 30여 가구에 대한 이주 대책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또,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주민들이 살던 집터와 주변 하천에 콘크리트 구조물 수십여 곳이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어, 자연을 훼손하고 있다며, 이 시설물들을 철거해 침수 공간으로 복원시키는 사업 승인을 이 지사에게 강력하게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호 도의원은 이를 통해 “마을 단위사업으로 주민 일자리 창출” 등 일거양득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일 이재명 지사의 용추계곡 방문에서는  승안리 마을 이장 등 5명이 참석하는 대화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용추계곡 마을 주민들은 이 지사 방문을 축하하는 현수막 등을 제작해 환영 준비가 한창이다. 마을주민이 제작한 현수막엔 “이재명, 당신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와 “대법원 전원합의체,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 주세요”라는 문구를 적어, 대법원판결을 앞둔 이재명 지사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용추계곡 마을 주민들은 NGN 뉴스 기자에게 이 지사 방문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선물도 준비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비밀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태그

전체댓글 1

  • 16808
나비

가평용추계곡은 서울 근처에 마지막 하나 남아있는
1급수 청정계곡이다 더 이상 오염되기전에 남아있는 주민들을 이주시키고 깨끗한 계곡으로 보존해야

댓글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재명 경기도지사, 25일 가평 '용추계곡' 방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