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평 역사와 문화유산 한눈에 볼 수 있다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08.19 15:59
  • 조회수 9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디지털 가평문화대전 2020년 완공 2021년 서비스 개시

 

 

제2청사2.png

 

 

 

[가평-NGN뉴스]가평군은 2020년까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가평의 역사, 문화자료를 재정리하여 전통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발전상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그 성과를 '디지털 가평문화대전'이라는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난 2006년 군지가 편찬된 이후, 현재까지 별도의 군지를 발간하지 않은 상황에서 12년이 흘러 변화한 모습을 충분히 알리고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증편할 수 있는 DB구축 시스템이 급속히 변화·성장하는 가평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편찬에는 삶의 터전(지리), 삶의 내력(역사), 삶의 자취(문화유산), 삶의 주체(성씨·인물), 삶의 틀(정치·경제·사회), 삶의 내용1(종교), 삶의 내용2(문화·교육), 삶의 방식(생활·민속), 삶의 이야기(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에 걸쳐 방대한 가평군 관련 자료가 수록된다.

 

군은 내년까지 기초자료 수집, 원고 집필 및 교열 검수, 시스템 개발, 멀티미디어 제작 등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온라인 서비스를 개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지로 대표되는 지역의 향토문화 편찬사업은 시대를 막론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지켜가고 후대에 알리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디지털교과서 개발, 완성된 문화콘텐츠를 이용한 도서 및 홍보자료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한국학의 최고 전문기관인 한국중앙연구원과 디지털 가평문화대전 편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교육부 산하 정부출연 공공연구기관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육성법’에 따라 설립된 재단으로 현재까지 전국 총 73개 자치단체에 대해 지역문화대전 편찬사업을 완료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가평 역사와 문화유산 한눈에 볼 수 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