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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광복74주년 기념행사 참석 독립의 기쁨과 의의 기려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08.15 16:16
  • 조회수 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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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마다 독립유공자 후원하며 창조와 나눔의 정신으로 한국관광 이끌어

 

광복절.png

 

[가평=NGN뉴스] 남이섬이 대한민국 대표관광지 자격으로 광복74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추모하고 창조와 나눔으로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15일 영주 시민회관에서 (사)대한광복단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각 기관단체장 및 시민,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하여 강건한 국가를 만들어 미래세대에 전해주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기념행사는 영주선비 관악단 연주를 시작으로 대한광복단 기념사업회장의 기념사와 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광복절 노래와 만세삼창으로 마무리하며 독립의 기쁨과 의의를 기렸다. 

 

행사를 주관한 (사)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는 지난 4월 21일 남이섬에서 ‘창조와 나눔의 상생언약식'을 갖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바탕으로 한국의 관광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상생의 기틀을 다진 바 있다. 

 

기념행사에 참석한 남이섬 전명준 대표는 “한국관광의 특별함을 외국인들에게 알리는 데 있어 우리 민족의 기품있는 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개발되어야 한다” 며 “남이섬 설립자 역시 정진숙, 윤석중, 조풍연 등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로 '조선말 큰사전'(1947년 한글날 출간)을 펴내 식민지배에서 잊혀져 버린 민족의 정기를 되살리려 했다” 며 민족사랑의 정신이 남이섬을 한국 대표관광지로 성장 시킨 근간이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정윤선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장은 “선열들이 지키고자 했던 숭고한 독립정신은 남이섬이 추구하는 창조와 나눔의 정신과 맥을 같이 한다”며 “120여개국에서 100만명 이상이나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오는 남이섬이야 말로 애국기업의 표본”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이섬은 매년 독립유공자 유가족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영주시에 위치한 대한광복단기념공원 시설 재건도 지원하면서 사회적기업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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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김명섭2019-08-15 16:49:59

    나라의 주권은 해방됐으나, 역사와 민족의 혼은 아직 되찾지 못한 작금의 시대앞에서, 光復이란 말처럼 밝은 빛을 되찾아 후대에게 떳떳하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뿌리와 자긍심을 물려주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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