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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분회장 횡포에 시달리는 법인택시 근로자들”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19.08.14 15:46
  • 조회수 7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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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집 잡아 금품 요구, 퇴사등 근로자들 하소연

현리 택시부.jpeg

 

[가평=NGN뉴스]가평군 일부 법인 택시 근로자들이 개인택시 분회장과 총무로 부터 금품을 강요받는 등 시달리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가평군에 있는 법인 택시(동운택시) 노동조합 김재웅 위원장에 따르면 지난 8월 6일 설악면에서 운행하고 있는 근로자 J씨가 같은 택시부에서 일하는 개인택시 운전자겸 총무로부터 50만원의 금품을 요구받았다고 한다. 

 

금품 요구를 받은 택시근로자 J씨가 개인택시 총무에게 항의를 했으나 규칙을 위반 했다는

이유로 지속적으로 금품을 요구 받았다고 한다.  

 

개인택시 총무의 횡포에 시달리고 있는 J씨는 더 이상 설악면에서 운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린 끝에 노조 위원장을 찾아와 근무지를 다른 곳으로 옮겨 줄 것을 하소연 했다고 전했다. 

 

조종면에서 일을 하고 있는 법인택시 근로자 P씨는 콜 전화를 받고 목적지로 가던 중 승객이 취소를 했다.

택시부에서 취소 전화를 받은 개인택시 운전자는 취소 사실을 무전으로 연락을 했다.

 

그런데 무전 연락을 받은 운전자는 개인택시이고 무전이 없는 법인택시 근로자 P씨는 취소 사실을 모르고 목적지로 갔다 허탕을 치는 일이 발생 했다.

 

택시부로 돌아 온 P씨는 취소 전화를 받은 개인택시 운전자에게 항의를 하다 몸싸움까지 벌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자릿세 안내면 영업 못해, 1인당 750만 원 자릿세 갈취 

 

가평군에는 가평읍(터미널, 전철역), 청평, 설악, 조종면(현리)등 4곳에서 법인과 개인택시들이 혼재되어 운행하고 있다.

 

이들의 운행 방식은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설치 해 놓은 콜 전화에 의존 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지역 택시부에는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주축이되어 분회장 또는 총무 직책을 갖고 제왕적으로 군림하고 있다.

 

가평군으로 허가를 받은 택시들은 가평군 전역 어디에서든 영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가혹 할 정도로 심각하다.

 

청평에서 영업을 하려면 개인택시 분회장에게 1인당 750만 원, 택시 한 대당 1천5백만 원씩 가입금을 내야한다. 

 

말이 가입금이지 갈취에 가깝다. 

 

심지어 아들과 아버지가 같은 택시를 운전하면서 1천 5백만 원을 가입비로 내고 1년째 운행중인 사례도 있다.

 

금액에 차이만 있을 뿐 조종면과 설악면도 마찬가지이다.

 

가입비를 안내면 승차대에 줄을 서서 손님을 태우는 것은 꿈도 못꾼다.

자릿세를 받는 조직 폭력배 방식의 영업이 20년 넘게 자행되고 있다.

 

경찰의 수사도 지지부진하고 가평군 교통과에서는 다른 지역도 그렇게 하고 있다며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하고 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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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0

  • 김명섭2019-08-16 16:02:10

    말이 개인택시지 참 조직 푹력하고 똑 같네요~!기사 내용을 보고나니 한심스럽고 창피하네요 ~?개인 택시를 사면 될것을 1500만원을 내고 ㅎㅎ 개인택시 조직에다가 내다니 ㅋㅋ 그돈은 불우이웃돕기 하나 지랄하고 ~

  • 김명섭2019-08-15 19:09:38

    어.세상에

  • 김명섭2019-08-14 22:17:04

    이것은 정말 칼도 알들고 강도짓 하네!
    광수대에서 수사를 해서 갈취돈 모두 회수하고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 김명섭2019-08-14 19:53:24

    부정부패없는 공정한 사회가 건강한 사회가 아닐까요~
    물좋고 산좋고 살기좋은 곳에서 이런 횡포가 있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 김명섭2019-08-14 19:43:35

    무서운자릿세ㆍ근절돼야지요ㆍ힘없는군민을위하는가평돼도록ᆢ지켜보겠읍니댜핫팅ㆍ멋진취재

  • 김명섭2019-08-14 19:40:32

    서로돕는세상은안돼도ㆍ서로뜯어먹는사회는절데로용서못하는세상으로ᆢ다같이시정하는데앞장섭시다ㅡ방관은금물ㆍ

  • 김명섭2019-08-14 19:35:16

    군민위한경찰은뭐하시나ㅡㅡ대범하네ᆢ빨리이런횡포가없어져아ㅡㅡㅡ

  • 김명섭2019-08-14 18:06:28

    한마디로 썩을것들이죠!
    한심한 인간들~~쯧쯧!!!

  • 김명섭2019-08-14 17:54:53

    정말 한심한 사람들이네요.
    공무원이나 개인택시 놈들이나 같은 공범들 아닙니까?
    택시운전사들이 얼마나 번다고 그렇게 많은 돈을 갈취하는 것인지.
    조직폭력배가 따로 없잖아요.경찰은 왜 뒷짐만 지고 있는 거예요?
    몽땅 잡아다 돈 돌려주고 구속시켜버려야 되는거 아녜요?
    에이-퇴 퇴 퇴

  • 김명섭2019-08-14 17:11:48

    이런 말도안되은짓들이 아직도 자행되고있는 가평군이 정말 너무 한심하네요!교통과공원부터 직무유기로 혼줄을내줘야해요
    다 벌어먹고살자고 하는일에 자릿세가 웬말인지 북한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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