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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안전사고 ‘제로’를 향해 뛴다

  • NGN뉴스 정연수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08.11 13:13
  • 조회수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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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민간의용소방대, 119 민간수난구조대원들 피서객 안전 위해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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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 뉴스]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물놀이가  한창인 가운데 가평  소방서 민간의용소방대원들과 119 민간수난구조대의 활약상이 조명받고 있다.

 

청정가평에는 많은 명소들이 있다. 그 가운데 적목리 용소나 도대리 용소, 그리고 조무락 계곡 등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곳이다.

  

상대적으로 피서객들이 많이 찾다 보니 예상치 않은 익사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그래서 가평군은 민간의용소방대와 119 민간수난구조대 운영해 만일에 대비한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10일 가평의 물놀이 명소에는 가족을 동반한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 시원한  계속을 따라 흐르는 청정한  물 속으로 몸을 던졌다.

한 낮 기온이 36도를 웃도는 폭염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짜릿한 기분을 만끽 한다.

 

가족, 친구와 연인들이  함께 찾아 온 계곡마다 사람 반, 물 반이라는 말이 실감나듯  피서객들은 삼삼오오 모여

물놀이를 즐기며  수중 게임도 하고 보트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여유로워 보였다.   

 

가평을 찾는 피서객들이 매년 이렇게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것은 휴가철 물놀이 안전 사고 제로를 위해  애쓰고 있는 수호천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가평 소방서 민간의용소방대원들과  119 민간수난구조대가 그 주인공들이다.

 

매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부터 8월 까지 2개월간 상설 운영되는 민간수난구조대는 북면 배터 유원지와 산장관광지에

집중 배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피서객들이 간혹 찾는 기타 지역은 해병 전우회와 민간 관리자를 배치, 라이프 자켓을 무료로 대여 해주며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이들 119 민간수난구조대원들은 심폐소생술등 자격증 소유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잠수협회 가평군지회(회장 유재칠) 소속 베테랑 스쿠버 다이버들과 강사들이 합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이들 의용소방대원과 민간 수난구조대의 활약으로  피서객이 몰리는 주요 계곡에서는 다행히 익사 사고가 한 건도 없다.

 

익사 사고  " 0 "에 성공한 것이다.

 

하지만 막바지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어 물 놀이하고 있는 피서객들을 지켜보는 그들의 눈빛은  한 여름 불볕 태양보다

강렬하게 빛나고 있다.  

 

취재를 하고 있던 그 때 ‘삑삑’ 호루라기 부는 소리가 들렸다.

한 아이가 물살이 센 곳으로 튜브에 몸을 실어 들어가는 것을 본 수난구조대원이  메카 폰으로 안전조치를 취한 것이다.

 

이들의 활약을 지켜 본 청정가평을 찾은 피서객  진영숙씨(서울 송파구) 는 "당신들의 희생의 있기에 올 여름 피서는 행복 했고 또한 내년을 기약 한다" 며 감사함을 표했다.

 

경기도 일산에서 일가족이 알뜰 피서지로 가평을 찾았다는 김태수씨는 "계곡에 발을 담그고 잣 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파란 하늘을 보니 미세 먼지도 없고 이보다 더 좋은 피서지가 있을까?" 라고 말하며 "2박 3일을 있어보니  다 정리하고 가평으로 이사를 하고 싶을 정도로 가평 매력에 푹 빠졌다" 고 말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금 이순간에도 가평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 지킴이 "수난구조대원" 은 물가에 입수하기 전

입수자들에게 라이프 자켓을 채워주며 살갑게 안전수칙을 설명해 주었다.

 

이런 안전 지킴이가 있어 청정가평이 더욱 빛을 발한다는 생각을 했다.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와 싸우며  검붉게 탄 그들은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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