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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지역일꾼 지자체가 키운다”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07.30 19:00
  • 조회수 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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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길JOB이 직업진로 캠프 취업역량 강화


진로 길잡이 칼럼2.jpg


 

[NGN칼럼] 교육은 백년지대계인데 대한민국의 교육정책은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바뀌는 바람에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로 인해 각 가정의 가계비는 물론 정부도 천문학적인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이는 정책과정에서 정권이 바뀌더라도 교육정책의 연계가 되어야하는데 아직까지 요원하기만 하다. 선진국의 경우에는 교육정책이 입안되면 정권이 바뀌더라도 정책의 연계로 학생들이 예측가능한 입시 및 취업이 용이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평군이 실시한 진로 길JOB이 진로캠프를 추진하는 것은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데 매우 바람직하다는 생각이다. 고교졸업을 하자마자 바로 구직시장에 나서야 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맨땅에 헤딩’하는 식의 극도의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주입식 교육에 따른 창의력 부재는 취업에 있어서도 일정부분 제약을 받고 있으며, 자신의 적성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구직시장으로 내몰리는 상황에서 이번 군이 실시한 진로캠프는 학생들에게는 단비와 같다 할 것이다.

 

군이 주관한 커리큘럼 중 학생들에게 관내의 사회적 경제기업과 조직에 대한 교육과 체험은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능력의 환원이란 큰 화두에 화룡점정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각 학교가 연계하는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준비된 일꾼을 양성하는 것은 각 개인 뿐만아니라 국가경쟁력을 견인하는 일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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