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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세일을 하는 시대, 김군수도 세상 밖을 봐야 한다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07.26 14:29
  • 조회수 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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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군수 및 실무 국과장에 일부 권한 부여해 싱가포르와 같은 가평을 만들어야

사본 -농업분야 폭염피해현장 방문 및 포도 첫 출하 농가 방문8.jpg

 

 

[기자수첩] 이번 가평군수(김성기) 민선 7기 임기 시작 1년 동안의 행보를 취재하면서 지방자치단체를 이끄는 수장의 업무가 중앙집권제의 전형적인 모습에 치우쳐 있음을 발견했다. 수장의 업무가 너무 집안 살림에 치우치다 보니 중요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단초를 놓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다.

 

우리는 지금 대통령도 나라 살림을 위해 세일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미래의 시대는 먹고 사는 문제가 화두가 되는 시대이기에 국가와 지역사회를 막론하고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 수 없다.

그런 차원에서 지역사회의 군정을 책임지고 있는 군수의 행보는 군민은 물론 나아가 국가의 미래까지도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현재 가평군은 재정자립도가 31개 시군에서 하위를 차지하고 있어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몇몇 지자체에서는 구 시대의 군정과 시정을 답습하지 않고 미래를 향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정책을 편 결과 중앙정부의 지원에서 탈피하여 지자체 고유의 색깔을 내며 국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군정과 시정을 펼치고 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군과 군민이 상생을 할 수 있는 더욱 새로운 군정 패러다임을 선보여야 할 것이다.

현재 김군수가 1년 동안 공식, 비공식으로 참석한 행사는 833회이다. 하루에 3.5 건의 행사에 참석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1000 건의 방문민원과 2500 건의 전화민원을 합하면 김군수의 하루 루틴은 그야말로 밥 먹을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공직자를 떠나서 개인의 하루 루틴이 김군수와 같은 일정을 소화해야만 한다면 과연 효율의 가치와 공익과 군민을 위한 일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이제 중앙집권에 치중되어 왔던 권한 중 일부 권한을 부군수를 비롯한 실무 국과장에게 위임하여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합리적인 군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반면 김군수는 그 시간에 중앙무대로 나가 가평군과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안을 키워드로 삼아 관련 정부부처를 비롯하여 기업 및 유관단체들과 심도있는 교류를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군민들과 직능단체 역시 김군수가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그리고 소속 공무원들은 맡은 바 직무에 책임감 있게 일을 한다면 우리가 바라는 행복하고 살기좋은 청정 가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구 580만여명의 아시아의 변방 작은 나라 싱가포르를 세계적인 선진국으로 만든 리콴유 총리의 명언대로 사람이 올 수 있는 가평, 돈이 들어올 수 있는 가평, 물건이 들어올 수 있는 가평을 기대해 본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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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6

  • 김명섭2019-08-18 10:53:13

    군민이바라는ㆍ군민이원하는ㆍ가평위하여ㆍㆍ

  • 김명섭2019-08-18 10:50:52

    주제가멋지네요ᆢ핫팅보냅니다

  • 김명섭2019-07-28 16:30:45

    부뚜막에 숫가락 줍기
    정보화시대 시야를 멀리
    미래를 봅시다
    지휘관형 시대는 지났지요

  • 김명섭2019-07-27 01:09:36

    가평의행정 부군수님과 각 실과장에게
    공무원들에게 역활 분담시키고 중앙에 나사서 가평을 알리는
    세일즈 외교가 절실히 요구 된다는 기사
    적극 동감합니다.
    그래야 가평군이 더 나아질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의 기사 감사합니다.

  • 김명섭2019-07-26 23:16:30

    진정성있는 기사에 감사합니다 ~
    곧 발전의 도약이 될듯 합니다~
    .....

  • 김명섭2019-07-26 23:13:22

    시야를 넓게 보는자가 세상을 이끌어갈수있듯이
    안일하게 우물안개구리처럼 운영하는 시대는 아니닌것 같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세심하게 발맞추어나가야만
    발전하는 나라, 발전하는 도시가 되지않을까 하는.....소견입니다. 덴마크의나라 국회의사당앞에는 자동차한대없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공무원들의 모습을보고 또 한번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모습을 상상해보았습니다......
    발전하는가평의 모습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정기자님 진정한기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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