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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김성기 가평군수 민선 7기 1년의 발자취 (1)

  • NGN뉴스 정연수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07.25 22:18
  • 조회수 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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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2바퀴 보다 긴 가평 군정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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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수(김성기) 민선7기 취임 1년 (2018년 7/1-2019년 7/1) 을 맞이했다.

취임 직후부터 송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숨가쁜 1년이 지났다.

취임 직후 벌어진 각종 의혹등으로 검찰의 압수수색과 조사에 이어

올 해부터는 주 1회 법정에 출석을 하는등 외형적으로는

군정을 돌볼 틈 조차 없는 나날을 보낸 것 처럼 비춰 지기도 한다.

취임 1년의 행보를 따라가 본 실태를 2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가평군수 (김성기) 가 민선 7기 임기 시작 1년동안의 행보를 숫자로 분석했다.   

김군수는 지난 1년동안 지구를 두 바퀴 넘는 거리를 누빈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금까지 해외 출장은 모두 5차례였다.   

호주와 캐나다 각각 2회 일본 1회로 총 5만 7천 787 킬로미터 거리의 비행기를 탔다.   

국내에서는 33,687킬로미터를 차를 타고 다니며 군정을 살폈다.

      

김군수가 해외를 간 목적을 살펴보았다.  

올 1월 캐나다 벤쿠버 출장은 랭리 타운십 시장 초청으로 6.25 참전비 제막식과 참전용사 메달식 수여로 방문했다.   

그리고 6월에는 캐나다 매니토바주 한인회장(조규현) 초청으로 방문 해 매니토바주 위니팩시에 가평공원 이름의 개원식과

6.25 가평 전투비 재막식, 캐나다 랭리시와의 자매 결연등을 위해 방문했다. 

 

그리고 4월 호주 멜번 한국전 참전비 건립추진위원회 초청으로 맬번시와 시드니 ,퍼스시를 방문 해 참전비 제막식과 6.25 당시 가평전투 참전 용사들에게 가평군민의 이름으로 메달을 수여하기 위해 방문했다. 

 

지난 5월 일본을 방문 한 것은 지방세 체납정리 우수 기관으로 선정 되어 일본의 지방세제 운영사례등을 도입하는 방안등을 협의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같은 목적으로 지난 1년간의 국내외 총 활동 거리를 합하면 9만 1,474 킬로 미터이다.   

지구 한바퀴는 4만 킬로미터로 지구를 두바퀴 보다 더 많은 거리를 행보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김군수가 각종 행사에 참석한 건수를 숫자로 파악 해 봤다.   

행사는 크게 공식과 비공식으로 분리된다.   

공식 행사는 가평군 주관 및 주체 행사를 비롯해 중앙 정부 혹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행사를 말하며 비공식 행사는 6개 읍면

직능 단체와 마을 단위 행사등에서 초청하는 것을 뜻한다. 

 

먼저 김군수가 지난 1년동안 공식 행사에 참석한 횟수는 699건에 이른다.  

1년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참석을 했다고 가정해 보면 1일 평균 2건 가까이 각종 행사에 참석 한 셈이다.   

여기에 비공식 행사에 참석한 건수 134건을 포함하면 총 833건으로 하루도 쉬지 않고 참석 했다고 가정 해 볼 때, 

하루 평균 2.5회 정도를 각종 행사에 참석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법정 공휴일과 주 5일 근무제로 계산해 보면 “군수를 왜 할까”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아찔한 숫자가 나온다. 연간 법정 공휴일은 15일 정도이다.

 

여기에 휴무인 주말을 제외하면 연간 선출직 공무원인 군수가 근무를 하는 날짜는 245일 정도이다.  

공식 근무 일수인 245일여 동안 공식 비공식 포함 한 행사 833 곳을 참석 했다는 것은

하루 평균 3.5회씩 참석 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숫자로 살펴 본 김군수 군정의 1년을 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심각한 현상을 발견 할 수 있다.   

군수를 찾아오는 각종 민원인들과의 만남이 바로 그것이다.  

 

지난 1년간 군수를 찾아와 직접 민원을 제기한 사람은 1천명에 이른다.   

그리고 전화 민원도 2천5백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군수와의 직접 대면과 전화 민원을 합하면 총 3천 5백여 건에 이른다.   

공식 근무 일수 245일 동안을 대입해 군수가 민원인을 만난 건 수를 환산 해 보았다.   

군수가 하루 평균 14명 가까이 민원인들을 직접 만나거나 전화를 받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다음은 결재 건 수를 살펴보았다.  

각종 군정과 관련 해 김군수가 지난 1년간 결제한 건 수는 2천 943건에 이른다.   

여기에 각종 보고서와 문서등 결재 2천 4백 건을 포함 하면

5천 3백여 건의 각종 업무 보고와 결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22건의 각종 군정 업무와 관련된 결재를 한 셈이다. 

 

한편 공무원은 복무규정에 6년 이상 재직한 공무원의 경우 1년에 21일간의 연차 휴가를 쓸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정무직 공무원인 군수도 이 정도의 연차를 사용 할 수 있도록 보장되어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휴식이 곧 국가 경쟁력” 이라며 유급 연차휴가를 연간 20일까지 늘리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후보자 시절부터 밝힌 바 있다. 또한 눈치 보지않고 휴가 쓰는 사회를 만들어야 주 52시간 근무제 같은 국가 정책도 빨리 정착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래서 문 대통령도 연차 휴가를 알뜰하게 챙겨 사용한다. 

 

그러나 김성기 군수는 민선 5.6.7기 취임 후 지금까지 1년에 여름 휴가 4일 사용 한 것을 제외하고 연차 휴가를 사용하지 못했다.   

지금까지의 숫자에서 본 일정을 보면 김성기 군수가 연차 휴가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를 충분히 유추 할 수 있다.   

숫자로 살펴 본 민선 7기 가평군수의 발자취는 고난의 행진과 같은 하루 하루의 연속이었고   

이를 취재 한 기자도 간접 체험의 현장을 다녀온 느낌이다.

 

                                                                                            <민선 7기 1년 2부 계속>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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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0

  • 김명섭2019-07-28 17:25:32

    군수는 군민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데....
    군민은 가평군 발전과 화합을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지금부터라도 다같이 고민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자분들의 치밀한 분석을 그냥 넘길 것이 아니라 깊이 생각 할 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븐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김명섭2019-07-26 20:33:38

    대한민국.구.시.의워을비롯국회의원시장들모두본받아야할것입니다.

  • 김명섭2019-07-26 17:05:40

    열심히,가평발전위하여고군분투하심ㆍ응원합니다

  • 김명섭2019-07-26 16:44:15

    가평을위하여ᆢ늘감사하며ᆢ^^

  • 김명섭2019-07-26 16:39:02

    짱입니다ㅡㅡㅡ핫팅

  • 김명섭2019-07-26 16:31:40

    가평을 위해 열심이 하시는 군수님 수고 많으세요
    홧~~팅!!

  • 김명섭2019-07-26 16:25:31

    우아ㅡㅡ글만봐도쉴세없이1년고생하셨네요ㆍㆍ늘감사하며ᆢ군민으로써박수보냅니다ㅡ_()_

  • 김명섭2019-07-26 16:21:05

    가평위해힘쓰시는군수님감사와ㅡ수고하십시요

  • 김명섭2019-07-26 16:19:28

    쉼없이달려온군수님께감사하며핫팅하세요^^

  • 김명섭2019-07-26 16:07:56

    아무나지도자가됄수없듯이ㅡ쉴세없이달려온군수님과공무원여러분들께박수보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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