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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3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접촉자는 모친이 유일...동요할 일 아니다!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04.03 10:41
  • 조회수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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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일 영국에서 입국한 21세 남성 설악면 거주

코로나 국제.JPG

 

-확진판정받은 박씨..오늘중 포천의료원에 격리

-유일한 접촉자 박씨 모친,오늘중 검체검사 예정.자가 격리중

 

[속보][가평=NGN뉴스]정연수 기자=코로나 19 청정을 유지해 온 가평군에 코로나 확진자가 3일 발생했다. 

 

가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영국에서 입국한 박 아무개씨(21세)가 가평군 설악면 국제 청심병원에서 검체확인 결과 3일 새벽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박 씨는 지난 3월 19일 영국에서 3일간 발열증세를 보였으나 별 다른 검사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귀국후 박 씨는 모친의 자가용을 타고 귀가해 현재까지 접촉자는 모친이 유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평군 보건소는 그러나 확진자 박 씨가 입국후 귀가하는 과정에서 마스크 착용을 했고 운전을 한 모친도 마스크 착용을 했기 때문에 전염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있으나, 현재 모친은 자가격리중에 있으며 오늘중으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해 검체 검사를 할 예정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박 아무개씨는 3일 중으로 포천시 의료원으로 후송되어 격리치료를 받게된다.

 

 NGN 뉴스가 단독보한 가평군  코로나 19 첫번째 확진자 발생 "가평군, 코로나 19 청정 깨졌다"는 속보 기사를 송고한 시간은 3일 오전 10시 41분이다. 그러나 가평군은 SNS를 통해 코로나19, 1번 확진자 발생 사실을 이날 1차 10시 44분, 2차 45분,3차 11시에 각각 군민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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