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평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 완료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19.07.23 10:57
  • 조회수 1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외부 도장공사에 이어 시설 교체 등으로 효율성 높여

 

분뇨처리시설개선사업완료.jpg

 

 

가평군 조종면 가축분뇨처리시설이 외부 도장공사에 이어 처리시설 개선사업도 완료함으로써 이미지 개선과 효율성을 높였다.

 

23일 군에 따르면 분뇨와 가축분뇨를 처리해 깨끗한 물로 환원하고 있는 조종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이 오는 11월 최종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1년여 간의 공사를 거쳐 오는 10월말까지 4개월간 종합시운전에 들어간 본 시설은 국비를 포함, 총 사업비 59억여 원을 들여 일일 처리용량을 20톤에서 95톤으로 변경시켰다.

 

또 저류조 증설 및 산기관 교체, 미세협잡물 처리공정 도입, 신규호퍼설치 등 주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본 시설은 지난 1987년 12월 첫 가동을 개시한 이후로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나오는 분뇨와 축산농가의 가축분뇨를 정화 처리해 왔으나 처리용량 부족 등으로 한계를 들어 내왔다.

 

군은 시운전기간 관내 전역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의 분뇨 처리의 안전성 및 확실성 점검 등을 통해 실제 운전에 들어가도 기존과 같이 무결점 처리가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각 공정별 설비 테스트 및 신뢰성 운전 점검이 완료되면 그동안 축산농가에서 발생되는 가축분뇨처리 반입 물량을 늘려 축산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악취민원 해소에도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군은 분뇨처리시설의 부정적인 이미지 쇄신을 위해 올해 4월 외부를 지중해식 건물풍경으로 도장공사를 완료하고 건물 주변에 측백나무로 울타리를 둘러 더욱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해 인근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분뇨처리시설은 녹색환경을 만들어 가는 선도행정의 표본이 되는 좋은 사례라 생각한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모범이 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시설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분뇨처리시설은 꾸준한 기술개발과 노력으로 한국환경공단이 5년마다 실시하는 기술진단운영평가에서 2006년, 2011년, 2016년 3회 연속 최우수시설로 선정돼 지역환경개선에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의 272개 사업장 및 환경시설설치 계획중인 자치단체에서 방문하는 인원이 년 1천여명에 육박하는 등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1

  • 김명섭2019-08-01 01:21:41

    가평군의 자랑거리가 생기네요.
    지역환경 개선에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있다니 뿌듯합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가평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 완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