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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노인회 지원 강화로 활기찬 실버복지 구현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03.18 09:41
  • 조회수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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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회 예산 국가에서 지원

 

 

최춘식 명함판사진.JPG

 

[가평.포천 NGN뉴스]정연수 기자=미래통합당 포천시·가평군 최춘식 예비후보는 “고령화시대를 맞이하여 노인회 지원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을 보내게 해 드리겠다”는 실버복지 정책을 내놓았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인구의 7% 이상을 고령화사회, 14% 이상을 고령사회, 20% 이상을 초고령화사회라 부른다. 우리나라는 2015년 기준 전체인구의 13.1%를 기록하였으며, 2025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이 예측된다. 조만간 우리 사회는 전체 인구 대비 노령인구가 높아져 노인일자리, 노인복지 등이 문제가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될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행정조직은 시,군 → 읍,면,동 → 리,통이 존재한다. 앞으로 초고령화시대가 되면 이에 못지 않게 노인회가 차지하는 비중이 클 것이다. 노인회는 대한노인회를 정점으로 광역연합회 → 시군지부 → 읍면동분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 노인회는 행정조직과 마찬가지로 지역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노인복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시군 지부에 대한 예산은 지역별 재정력에 따라 편차가 크며, 읍면동 분회를 지원하는 예산은 거의 없다. 때문에, 읍면동 분회는 적절한 활동비가 없어 지역사회 내에서 사실상 역할을 하기 매우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다. 앞으로 발생할 노인문제를 적절히 대처하기 위하여 노인회에 대한 적정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첫째, 노인회 연합회, 지회, 분회에 지원하는 예산을 지자체 개별지원에서 국가지원으로 변경하여 적정수중의 지원금을 확보하고, 시군별 재정여건에 따른 지원격차를 해소가 필요하다. 둘째, 읍면동 분회에 적어도 리, 통장 수준의 활동비와 운영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최춘식 예비후보는 “초고령화 사회 대비를 위하여 노인회에 대한 지원은 지금보다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노인회 예산을 국가에서 지원하도록 하고, 읍면동 분회의 활동비 및 운영비를 지원하여 일자리 알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의 업무를 지원하도록 하면 어르신들은 보다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히며 어르신을 위한 실버복지 정책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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