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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희(가평.포천 미래통합당) '지지자들 뿔났다!'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03.14 18:32
  • 조회수 9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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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6일 황교안대표 선거사무실 \"死薦(사천)규탄집회\"

박종희 방역하며 공천부당알려.JPG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하며 민심 대장정을 통해 공천폭거를 유권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가평.포천 NGN뉴스] 정연수 기자=미래통합당(대표 황교안)이 공천을 둘러싸고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가평.포천 공천에서 탈락한 박종희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16일(월요일) 서울 여의도 황교안 대표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항의 집회를 할 예정이다. 

 

박 예비후보 지지자들은, 포천.가평 지역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에서 당 지지도와 상대당 후보,미래통합당 후보자 6명 가운데 지지율이 가장 높은 예비후보자를 컷오프한 것은 死薦(사천) 일 뿐 아니라 4.15 총선을 포기한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가평군에 사는 강 모씨는 2선 출신인 박 예비후보는 준비된 후보이자 1년전부터 포천 가평 지역구를 누비며 지역 민심을 아우르고 2선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계 인맥 등을 통해 지역 현안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고 강조하며 이는 미래통합당과 황교안 대표가 가평.포천 지역 유권자를 무시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씨는 또, 박 예비후보를 컷오프 한 것은 현 포천.가평 김영우 의원이 자신의 보좌관을 공천시키기 위한 것이라 주장했다.

 

박종희 포천시지지자들과.JPG

             민심대장정 중 포천시민을 만나 공천 폭거를 설명하고 있다

 

포천시에 사는 신 모씨는 포천시내에 있는 김영우 의원 사무실을 자신의 보좌관 출신에게 물려주고 같은 건물 3층에는 자신과 뜻을 같이하고 있는 또 다른 후보자에게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김영우의원의 속내를 알 수 있다며 비난했다. 

 

또 다른 지지자 한 모씨는 보수를 분열시킨 김영우 의원은 자유한국당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파들과 함께 바른 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겼고, 또 다시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으로  옮긴 철새 정치인으로, 이같은 행태로 2018년 6.13 지방 선거에서 보수 텃밭인 포천.가평을 민주당에 보쌈해서 바친 주인공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한 모씨는 특히, 김영우의원 후광을 받아 출마한 예비후보도 지난 2006년 5.3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열린우리당(현 민주당) 포천시 기초의원(포천시 선거구)으로 출마한 정치적 경력이 있다며 국가관 및 정체성에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한편,지난 3.4일 공심위에서 컷오프 된 박종희 예비후보는 ‘공심위의 결정을 3.4 폭거로 규정’하고 지난 3.12일부터 민심 대장정에 올랐다.

 

하루 12시간씩 40Km씩 열흘간 일정으로 400km미터를 걸으며 지지자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펼치며 유권자들에게 미래통합당 공천의 부당성을 알리고 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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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김명섭2020-03-15 04:30:09

    지옉유권자를 바보로 보는가!
    시다가 변했다
    그냥 꽂으면 당선되는 시대는 지났다
    착각하지마라!!
    올바른 공천을 다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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