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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署, 극단적 선택 순간 극적 구조!

  • NGN뉴스 신상운기자 기자
  • 입력 2020.03.12 18:13
  • 조회수 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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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경찰관,타이어 흔적으로 구조자 추적

 

가평경찰서.png

[고귀한 생명을 구한 가평경찰서 이희연(왼쪽),안지혜 순경(오른쪽)(청평지구대)]

 

[가평=NGN뉴스] 신상운 기자=가평경찰서(서장 서민)는 지난 2월 29일 오전 9시 38분경 번개탄을 피워 극단적 선택을 하려한 A씨를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두 여성 경찰관의 활약이 뒤늦게 알려졌다.

 

"말다툼 후 아들이 새벽에 나가 소주와 번개탄을 사려고 했다.”는 어머니(신고자)의 신고를 받고 즉시 휴대폰 위치를 추적, 청평읍 삼회리 화야산 6부 능선으로 확인되어 청평파출소 안지혜, 이희연 순경이 긴급출동 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안지혜, 이희연 순경은 화야산 운곡암 부근에 타이어 자국이 새로 난 것을 이상하게 여겨 타이어 자국을 따라 300미터를 집중수색, 술을 마신 상태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있는 구조자를 발견 하였다.

 

당시 화야산 6부능선 계곡에 차량을 주차시킨 상태로 인근에 소주 빈병 2개가 놓여져 있었고, 외부에 번개탄을 피운 상태로 차량 내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 안전 조치 후 보호자에게 인계 조치하였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만약 신고도 늦고 구조자를 늦게 발견 했다면 안전을 보장 할 수 없었다며 구조자를 신속하게 발견해 고귀한 생명을 구할 수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서 민 가평경찰서장은 “신속한 출동뿐만 아니라 기민하고 세심한 조치로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청평파출소 직원들에게 치하, 격려하고 앞으로도 가평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가평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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