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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뉴스 특별기획] 21대 총선 포천 가평 후보자에게 묻다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03.11 17:57
  • 조회수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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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①미래통합당 최춘식 후보

---최춘식 수정본.JPG

 

21대 총선 포천 가평 후보자에게 묻다

①미래통합당 최춘식 후보

  

[가평.포천 NGN뉴스]정연수 기자=21대 총선이 35일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로 국민적 불안감과 지역 경제가 바닥을 헤매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낮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싫든 좋든 향후 4년간 내 지역을 대변 할 사람이기에 외면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민주주의 꽃인 투표권을 포기하는 것은 유권자로서의 자세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후보자들의 공약을 간접적이나마 검증하고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과 판단을 위해 NGN뉴스가 포천.가평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을 초청해 “내가 국회에 입성하면”이라는 주제로 후보자들이 느끼는 지역 현안 문제와 개선 방안 등에 대해 공통 질문을 했다.

 

최춘식 후보 인터뷰 사진 2.JPG

  

첫 번째 초청한 후보자는 미래통합당 최춘식 후보자다. 최 후보는 군 경력을 바탕으로 포천 관인면 예비군 중대장과 주민자치연합회장을 역임했다.

  

최춘식 후보는 육군 3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대진대학교 디지털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이어 한경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리고 포천군 의회의원으로 정치와 인연을 맺은 그는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현안와 민심을 터득했고, 국회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지역구 텃밭을 누비고 있다.

 

본사 스튜디오에서 만난 최 후보는 가평,포천 지역의 현안문제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사전 리허설도 없이 NG 없는 답변을 했다.

  

최 후보는 포천시민들의 관심사항인 석탄발전소에 대해 ‘반드시 LNG로 전환해야 된다고 강조’하고 당선되면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7호선 전철 양주-포천간 조기착공과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포천시와 연결’ 등 SOC 예산 확보에 15만 여 포천시민과 함께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포천시를 기업하기 좋은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규제 등을 혁파하고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만성적 교통체증 현상을 빚고 있는 신북 I/C 일대를 개선’해 ‘낙후된 포천시 북부와 서부지역 양문 산업 단지와 창수면 일대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춘식 후보는 이어 6만4천여 가평군민들은 40년 가까이 ‘수도권정비계획법등 중첩된 각종 규제로 아파트도 마음대로 지을 수 없고, 공장 한곳 없이 오직 관광객에 의존하는 수동 적일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자신이 국회에 입성하면 어떠한 댓가를 치루더라도 ’수도권정비계획법을 반드시 개정해 인구유입정책과 가평군 자생력을 성숙시키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와함께 제2경춘국도 가평군 안은 “가평군 100년 대계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라고 규정”하고 이 문제는 “한치도 양보할 수도 해서도 안 되는 것”이라며 이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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