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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찾아가는 정비학교’ 하반기 본격 운영…주말교육 첫 도입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7.23 14:44
  • 조회수 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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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부터 11월까지 9개 시 14회 교육 추진, 주말교육 시범 도입
  • 상반기 288명 참여, 교육 만족도 및 지속 참여 의사 83%

경기도청_2026 하반기 찾아가는 정비학교_포스터_최종 (1).jpg

 

경기도는 원도심 정비사업의 투명하고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7월부터11월까지‘2026찾아가는 정비학교’하반기 교육을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용인·광명시 등9개 시에서 총14회 교육을 진행하며,정비사업에 참여하는 토지등소유자와 조합원은 물론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찾아가는 정비학교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정비사업 절차와 법률,감정평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문가가 쉽게 설명하며,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지역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주말교육을 처음 시범 운영한다. 또 상반기 교육에서 제안된 심화교육 확대,교육시간 연장,강의자료 개선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주말교육 운영 결과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2027년 지속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상반기에는9개 시에서 총14회 교육을 실시해288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정비사업8회,법률3회,감정평가3회로 운영했으며,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83%가 교육에 만족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정비사업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줄이고,투명하고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범 경기도 노후신도시정비과장은“상반기 교육을 통해 확인한 현장의 의견을 하반기 교육에 적극 반영했다”며“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정비사업 참여자의 역량을 높이고 신뢰받는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정비학교 교육신청은‘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www.gg.go.kr/onnuri)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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