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부터 11월까지 9개 시 14회 교육 추진, 주말교육 시범 도입
- 상반기 288명 참여, 교육 만족도 및 지속 참여 의사 83%

경기도는 원도심 정비사업의 투명하고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7월부터11월까지‘2026찾아가는 정비학교’하반기 교육을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용인·광명시 등9개 시에서 총14회 교육을 진행하며,정비사업에 참여하는 토지등소유자와 조합원은 물론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찾아가는 정비학교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정비사업 절차와 법률,감정평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문가가 쉽게 설명하며,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지역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주말교육을 처음 시범 운영한다. 또 상반기 교육에서 제안된 심화교육 확대,교육시간 연장,강의자료 개선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주말교육 운영 결과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2027년 지속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상반기에는9개 시에서 총14회 교육을 실시해288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정비사업8회,법률3회,감정평가3회로 운영했으며,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83%가 교육에 만족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정비사업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줄이고,투명하고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범 경기도 노후신도시정비과장은“상반기 교육을 통해 확인한 현장의 의견을 하반기 교육에 적극 반영했다”며“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정비사업 참여자의 역량을 높이고 신뢰받는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정비학교 교육신청은‘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www.gg.go.kr/onnuri)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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