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의무화 관련 실습 현장·대학·재단 소통의 장 마련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027년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의무화에 대비해 10일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경기도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운영 플랫폼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수련시설과 청소년기관 등에서 청소년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국가자격 전문인력이다. 2027년부터는 자격 취득 과정에 현장실습이 의무화될 예정으로, 체계적인 실습 운영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예비 청소년지도사와 실습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실습생의 안전을 위해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도내 17개 청소년기관과 협력해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표준 커리큘럼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기관별 편차를 줄이고 예비 청소년지도사가 보다 체계적인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실습생증과 웰컴키트를 제공해 예비 청소년지도사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원활한 현장 적응을 돕는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2027년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의무화를 앞두고 현장과 대학, 재단이 함께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예비 청소년지도사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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